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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어머님 기일에 그리움- 어머님 기일에 박영환 인자한 그 미소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그 모습은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붉은 그림 부엉이 애달와섧게 적신 뜨거운 밤다시 들을 수는 없어도다정한 그 목소리는가슴을 파고드는 메아리 흔들려 뒤처질세라지쳐서 넘어질세라보듬고 끌어주시느라손발이 다 닳던 그 지극한 삶가슴에 포개어 놓은 그 은혜 바닥을 드러내지 않던 사랑은 아픔이고떠나보내지 못하는 그리움은 눈물입니다.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8)두 밝음이 만나서 사방을 비추는 죽암 배명선(竹岩 裵命善) 선생의 이강재(离岡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8)두 밝음이 만나서 사방을 비추는 죽암 배명선(竹岩 裵命善) 선생의 이강재(离岡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풍각면 안산리 안태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이강재(离岡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죽암 배명선(竹岩 裵命善1659∼1728) 선생이다. 선생의 본관은 성주이며 대구에서 이곳에 정착한 성주 배씨 안태 마을 입향조이다. 평소 효성이 지극하고 우애가 두터웠으며 주경야독하여 학문이 높았다. 성주 배씨는 경주 배씨에서 분파되었다. 시조 지타(柢沱)는 신라 6촌 중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의 촌장으로 신라의 개국 공신이다. 중시조 현경(玄慶)은 고려 태조 왕건(王建)을 옹립하는데 큰 공을 세워 개국일등공신(開國一等功臣)에 올랐다. ..
25년 청도향교 선진지 견학 - 12정려각, 도동서원, 해인사 25년 청도향교 선진지 견학 - 12정려각, 도동서원, 해인사 25년 11월 12일, 청도향교 이사및 장의들의 선진지 견학이 현풍 곽씨 12정각 및 도동서원, 해인사 일원에서 열렸다. 먼저 들린 곳이 현풍 곽씨 12정각이다. 현풍곽씨 십이정려각은 선조 31년(1598)부터 현풍곽씨 문중에 포상된 여각 10려, 비각2려를 한곳에 모은 정려각이다. 1963년에 모두 중수하였고, 2008년에 도로변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 한마을의 한 성씨에서 12명의 포상자가 나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1) 임진왜란 때 안음현감 곽준이 황석산성에서 두 아들과 같이 전사하자 며느리와 출가한 딸이 남편을 따라 자결하였다. 2)곽재우의 사촌동생인 곽재훈의 아들 4형제가 임진왜란 때 왜적으로부터 병환 중인 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