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토리 키 재기 도토리 키 재기 행전 박영환 도토리 키 재기란 말은 도토리에게는 억울한 누명이다올망졸망 정겹게 산 것이 죄라면 죄이지만정녕 도토리는한 번도 키를 잰 적이 없다그는 작은 몸집이지만한 해를 알뜰하게 살아 보석 같은 열매로멧돼지나 다람쥐의 겨울 양식이 되거나사람들에게는 뼛가루를 녹여 묵이 될 뿐조금도 내가 더 통통하다느니 색깔이 곱다느니 떠벌리지 않는다정작 사람들이 얼마나 키 재기를 하고 있는가키재기의 대본에는 자랑과 다툼으로 가득 차 있다가지고 있는 것, 알고 있는 것속주머니에 그냥 두어도 될 일을 구태여 무대 위에 올려 커튼을 여는 심사는 무엇인가막이 내릴 때쯤 관객은 그게 그것이라고 고개를 젓고 있는데도까치발을 들어 한사코 .. 도토리 키재기 우리는 한 번도 키를 잰 적이 없다다람쥐의 겨울 양식이 되거나 뼛가루를 녹여 묵이 될 뿐내가 더 크다고 다툰 적이 없다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75)밀천군(密川君) 박대양(朴大陽) 선생과 아들 응(膺), 손자 겸형(謙亨)의 화산재(華山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75)밀천군(密川君) 박대양(朴大陽) 선생과 아들 응(膺), 손자 겸형(謙亨)의 화산재(華山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마을 앞에 위치한 화산재(華山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본관이 밀성 박씨인 밀천군 박대양(密川君 朴大陽) 선생과 아들 응(膺), 손자 겸형(謙亨)이다. 밀천군은 고려 익조공신(翊祚功臣)으로 중대광(重大匡)에 봉익대부(奉翊大夫)요, 전법판서(典法判書)에 진현관대제학(進賢館大提學)이었으며 고려 공민왕 때 침입한 홍건적(紅巾賊)을 토벌한 공로로 익조공신과 밀천군에 책훈(策勳)되었다. 공은 신라 왕자인 밀성대군(密城大君)과 고려 문종 때 최고 관직인 태사공(太師公)에 올랐던 언부(彦孚)의 후예이.. 이전 1 2 3 4 ··· 4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