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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석전대제 추계 향사 2026년 9월 20일 , 청도향교 석전대제 추계향사가 윤상환 청도 부군수를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열렸다. 대성전에서 향사를 올리기 전 유림회관에서 준비모임을 했다. 다음은 석전대제 장면입니다. 대성전에 배향하는 인물은 다음과 같으며 문묘(文廟)의 석전(釋奠)은 년 2회(음력 2월과 8월 上丁日)에 행한다. 5성(五聖)은 대성지성 문선왕 공자(大成至聖 文宣王 孔子), 복성공 안자(復聖公 顔子), 종성공 증자(宗聖公 曾子), 술성공 자사(述聖公 子思), 아성공 맹자(亞聖公 孟子)이며 송조 2현(宋朝 二賢)인 낙국공 정이천(洛國公 程伊川) 휘국공 주자(徽國公 朱子) 이다. 동국 십팔현(東國 十八賢)은 홍유후 설총(弘儒侯 薛聰), 문창후 최치원(文昌侯 崔..
讀 退溪先生敬齋箴圖 有感 讀 退溪先生敬齋箴圖 有感 행전 박영환 箴圖奉讀耀吾東幼主宗師祈願同手足重恭崇士道衣冠端正繼儒風出文似客銘心裏防意如城刻骨中聖學始終持敬謂民安國泰萬年功 경재잠도를 받들어 읽으니 우리 나라를 환히 밝히고,어린 임금이나 종사(퇴계)의 소망은 똑 같다수족을 엄숙하고 공손하게 하는 것은 사도를 숭상하는 것이며의관을 바르게 정제하는 것은 유풍을 잇는 것이다문밖을 나설 땐 모든 이를 손님 대하듯 하는 것을 명심하는 속에 사사로운 뜻 막기를 성처럼 하는 것을 각골 중이다성학의 시작과 끝을 '경(敬)'을 지키는 것이라 이르나니,백성이 편안하고 나라가 태평함은 만년의 공이로다.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74)증 예조판서(禮曹判書) 겸 대사성(大司成)인 박치복(朴致馥) 선생의 옥산재(玉山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74)증 예조판서(禮曹判書) 겸 대사성(大司成)인 박치복(朴致馥) 선생의 옥산재(玉山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풍각면 흑석리 석통 마을에 위치한 옥산재(玉山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인물은 반송 박치복(伴松 朴致馥, 1812〜1869) 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밀성이고 흑석리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극진한 효심과 학문이 높아 원근 유림들이 크게 존경하였으며 증 숭록대부(崇祿大夫) 행 예조판서(禮曹判書) 겸 대사성(大司成)에 올랐다. 밀성 부원군에 봉해진 행산 세균(杏山 世均)은 공의 17대조이다. 행산공은 문빈(文彬 ,中書典 文衡)과 문익(文翊) 두 아들을 두었는데 목은(牧隱)은 가전삼학사(家傳三學士)라 하였다. 15대조 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