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76)훈련원판관(訓練院判官)을 지냈으며 학행이 높았던 이억구(李億耈) 선생의 동산재(東山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76)훈련원판관(訓練院判官)을 지냈으며 학행이 높았던 이억구(李億耈) 선생의 동산재(東山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금천면 방지리에 자리 잡고 있는 동산재(東山齋)를 찾았다.이곳의 배향 인물은 송계 이억구(松溪 李億耈, 1652〜1704) 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고성이며 어모장군(禦侮將軍) 행(行) 훈련원판관(訓練院判官)을 지냈다. 평소 효도와 우애로써 학행을 닦았기에 향리(鄕里)에서 우러러 칭송하며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공은 고성 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慕軒) 이육(李育)의 6세손이며 매전면 동창에 운수정(雲水亭)을 지은 모재 반(慕齋 礬)의 현손이다. 증조는 부호군(副護軍)을 지냈으며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며 경사에 박통.. 뭐가 그리 바빠서 뭐가 그리 바빠서 행전 박영환 운전을 하여 집으로 돌아오던 중라디오 진행자가 어느 여자분의 이야기 하나를 꺼냈다 치매를 오래 앓던 남편이저 세상으로 떠나가자 그 아내분이 아들에게“나도 이제 네 아버지를 따라 퇴근할 시간이 가까워진 것 같구나.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네 아버지와 조용한 까페에서 차 한 잔을 나누어보지 못하고 보낸 것이 너무 아쉽구나” 했다고 한다 옆자리의 아내를 슬그머니 쳐다보았다그러고 보니나도 아내와 단둘이 차를 나눈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다정말 뭐가 그리 바빠서... 차를 돌려아내가 평소 예쁜 까페같다고 하던그 집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2026년 용강서원 내 여충사 및 충렬사 추계 추향 2026년 10월 15일(음 9월 5일), 용강서원 내 여충사 및 충렬사의 추향이 있었다. 이날 초헌관은 곽경수(포산 곽씨, 청도향교 전 전교), 아헌은 김종옥(김해 김씨), 종헌은 이성호(경주 이씨), 집례는 이정욱(재령 이씨), 독축은 장정채(아산 장씨) 님이 맡았다. 여충사 추향 이곳은 여말 충신인 송은 박익 선생과 그 아드님인 우당 박융 선생을 배향하는 곳이다. 1)송은 박익2)(1332〜1398) 선생송은 선생은 중시조 태사공太師公 언부彦孚의 후예이고 아버지는 판도판서 은산부원군版圖判書 銀山府院君 영균永均이다.송은 선생은 1332년(고려 충숙왕 1) 7월 27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삽포리에서 출생했다. 자는 태시太始, 시호는 충숙忠肅3)으로 호는 송은松隱이다. 고려 공민왕 때 과거에 급제.. 이전 1 2 3 4 ··· 4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