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야 2리 - 포항, 영천 여행 2026년 4월 18일(토), 수야 2리 동민들이 포항과 영천 일원 여행을 했다. 이번 행사는 수야2리 경로회 주관이었다. 아침 8시경 출발하여 먼저 도착한 곳이 포항 오어사이다. 버스가 오어사 입구까지 가지 못하기에 먼 거리를 걸어서 올라가고 있다. 정정하고 씩씩한 모습이다.오어사는 신라 4대 조사를 배출한 성지이다. 신라 26대 진평왕(579∼632) 때 창건된 사찰로 당초에는 ‘항사사[恒沙寺]’라 불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 때 법력[法力]으로 개천의 고기를 생환토록 시합을 하였는데, 그중 한 마리는 살지 못하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힘차게 헤엄을 쳤다. 그 고기가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나 ‘오[吾], 고기[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고 하였다.경내에는 대웅.. 소리를 위해 소리를 위해 행전 박영환 북과 꽹과리인들 맞고 싶어 맞겠는가맞지 않고는 소리가나지 않는다제대로 맞은 소리가 소리이고그 소리가 있어 춤추게 한다우리의 등짝도아끼지 말고 된통 맞아춤추는 그날이 온다면동네북이 된들 어떻고자지러지는 꽹과리라도 어떠하랴. 김천 청암사(靑巖寺) 2026년 4월 11일(토), 청도문협 회원들의 문학기행이 있었다. 처음 들린 곳이 경북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불령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청암사이다. '청암'이란 명칭은 '푸른 바위', '물기를 머금은 바위'를 뜻하며 실제로 사찰 주변의 암반과 계곡은 사계절 내내 이끼와 습기를 간직하고 있으며 직지사의 말사로 김천지역 불교문화의 양대 축에 해당하는 사찰이다. 특히 이곳은 조선 19대 숙종의 왕비였던 인현왕후(仁顯王后)가 폐비된 뒤 3년 동안 머물렀다고 알려진 곳이며 그에 따른 전승 이야기도 많이 전해지고 있다. 10시 20분경, 일주문 앞에 도착하여 김덕희(김천문협 회장,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이 분은 특히 처가가 이서면 학산 밀성 박씨 집안이니 우리 집안 사위이기도 하다. 모든 .. 이전 1 2 3 4 5 6 ··· 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