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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수야 2리 - 포항, 영천 여행

  2026년 4월 18일(토), 수야 2리 동민들이 포항과 영천 일원 여행을 했다. 이번 행사는 수야2리 경로회 주관이었다. 

아침 8시경 출발하여 먼저 도착한 곳이 포항 오어사이다.

오어사 가는 길

  버스가 오어사 입구까지 가지 못하기에 먼 거리를 걸어서 올라가고 있다. 정정하고 씩씩한 모습이다.

오어사 입구

오어사는 신라 4대 조사를 배출한 성지이다. 신라 26대 진평왕(579∼632) 때 창건된 사찰로 당초에는 ‘항사사[恒沙寺]’라 불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 때 법력[法力]으로 개천의 고기를 생환토록 시합을 하였는데, 그중 한 마리는 살지 못하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힘차게 헤엄을 쳤다. 그 고기가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나 ‘오[吾], 고기[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고 하였다.
경내에는 대웅전, 나한전, 설선당, 산령각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을 제외한 것들은 모두 최근에 건립된 것이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다포[多包] 집으로 조선영조 17년(1741)에 중건하였다. 사찰의 대표 유물로는 대웅전, 포항 오어사 동종, 원효대사 삿갓이다.

응진전
대웅전 앞의 연등
오어지
종각
대웅전 안 법당
대웅전에 대하여
오어지
죽도 시장 대게

  죽도시장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버스안
영천 출렁다리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영천시 화북면에 위치한 총 길이 530미터로 국내에서 두번쩨  긴 출렁다리이다. 23년 8월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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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건너다
연주회
휴식
여흥
여흥

*노래 부르는 장면 동영상으로 촬영된 것이 있습니다. 서광배, 예봉수, 권춘희, 서영선, 이수갑, 박희현 씨가 노래 부른 영상이 있사온데 희망하시는 분이 있으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녁식사

 

동민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날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마친 뒤 행사인지라 자축을 하는 의미도 곁들여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하루를 같이 보낸 이 행사를 통해  동민들이 화목하고 동리가 더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