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청도향교 선진지 견학 - 12정려각, 도동서원, 해인사
25년 11월 12일, 청도향교 이사및 장의들의 선진지 견학이 현풍 곽씨 12정각 및 도동서원, 해인사 일원에서 열렸다.
먼저 들린 곳이 현풍 곽씨 12정각이다.
현풍곽씨 십이정려각은 선조 31년(1598)부터 현풍곽씨 문중에 포상된 여각 10려, 비각2려를 한곳에 모은 정려각이다. 1963년에 모두 중수하였고, 2008년에 도로변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 한마을의 한 성씨에서 12명의 포상자가 나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1) 임진왜란 때 안음현감 곽준이 황석산성에서 두 아들과 같이 전사하자 며느리와 출가한 딸이 남편을 따라 자결하였다. 2)곽재우의 사촌동생인 곽재훈의 아들 4형제가 임진왜란 때 왜적으로부터 병환 중인 부친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놓았다. 3)곽재기(郭再祺)의 부인 광주이씨는 임진왜란 때 왜병을 만나자 순결을 지키기 위해 강으로 투신 자살하였다. 4)곽홍원의 부인 밀양박씨는 강도가 들어와 남편을 해치려 하자 대신 죽었다. 5)곽수영의 부인 안동권씨는 결혼 후 1년도 못되어 남편이 병으로 위독하게 되자 대신 죽기를 주야로 기원했으나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남편을 잃게 되자 식음을 전폐하여 따라 죽었다.
현풍 곽씨 문중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다음 들린곳은 도동서원이다.
도동서원은 조선 오현의 한 사람인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원 서원이다.
학생들이 예절 교육 연수를 하고 있다.
수월루는 1849년에 창건된 후, 1888년에 소실되었다가 1974년에 중건했다.
해인사에 들렀다.
해인사(海印寺)는 팔만대장경이 유명하다 중심 전각은 대적광전(大寂光殿)이며, 비로자니 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2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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