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9)별묘(別廟)를 갖춘 증 사복시정 조봉학(龜岡 趙鳳鶴)선생의 구강재(龜岡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9)별묘(別廟)를 갖춘 증 사복시정 조봉학(龜岡 趙鳳鶴)선생의 구강재(龜岡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풍각면 안산1리에 자리잡고 있는 구강재(龜岡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구강 조봉학(1541∼1592, 龜岡 趙鳳鶴) 선생이다. 공은 경남 함안에서 이곳에 복거(卜居)한 함안조씨(咸安 趙氏) 도사공파(都事公派) 입향조로 증 통훈대부(通訓大夫) 사복시정(司僕寺正)을 지냈다. 시조는 고려 개국 벽상공신(壁上功臣)으로 대장군 원윤(元尹)이었던 조정(趙鼎)이며 중시조는 세조의 왕위 찬탈 때 벼슬을 버리고 단종께 충절을 지킨 생육신 중 한 분인 어계 은자(漁溪隱者) 여(旅)이다. 영월읍지(寧越邑誌)에 공은 함안에 살면서 매월 세 .. 이서국 이야기(8) 목씨睦氏 이서국 이야기(8) 목씨睦氏 행전 박영환 이서국 왕의 성씨가 목씨란 말이 있다그 목씨 중 왕은 도읍지 백곡에 살았지만왕족들은 보리미 옆 목골에 살았기에그래서 목골이란 이름이 붙여졌고이서국이 망하면서사천 쪽으로 피해 가서 그곳에서사천 목씨가 되었다는믿거나 말거나 전해지는 말이다부산에 살 때목씨 종친회 부회장인 목 교장에게그런 말이 이서 쪽에 있다고 했더니한 번은 목교장이 찾아와목골에 가보자고 했다우리집과 지척이니 안내하는 것은 쉬웠지만뭐 하나 근거 될만한 것은 없었다사람도 살지않는 논밭 한켠에 소 막사 하나가 동그마니 있을 뿐이다이서국 도읍지 백곡에도 갔지만 伊西古國 표지석만 기다릴 뿐이었다박물관에도 갔다. 역시 睦자는 없었다그럭저럭 점심 때가 되었다내가 이번에는 진짜 목씨를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다목 교장.. 이서국 이야기 이서국 이야기 박영환 나는 이서면 수야리에서 태어났다. 우리 마을은 이서국 때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듯 이서국 왕자의 태가 묻혔다고 붙여진 태봉산(胎峰山)도 있다. 그리고 “이서국 옛 터전에 자리를 잡은 ...”으로 시작하는 교가를 부르며 이서초등학교에 다녔고 ‘이서중고등학교’에서 첫 교단을 시작했다. 그 뒤 부산에서 생활했지만 교직에서 퇴직한 뒤 곧바로 고향집에 돌아와 살고 있다. 나는 부산에 살면서도 ‘집에 간다’고 하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아닌 이서의 고향집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서’는 나의 처음이요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런 속에 문단활동을 하는 나의 입장에서 이서국(伊西國)을 소재로 한 작품에 무척 관심을 가졌다. ‘삼국사기’ 권2에는 .. 이전 1 ··· 5 6 7 8 9 10 11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