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궁 왕궁행전 박영환 창경궁 연못에물고기들이 평화롭게 수영을 즐긴다공주나 왕자의 대접을 받는 이들은 아마도 그물이나 낚싯대에 걸려 발버둥을 치거나 언제 도마 위로 끌려 나갈지 모르는수족관 친구들의 처절한 삶을 상상도 못할 것이다나무도 궁궐의 나무는 정승판서의 대접을 받는다감히 누가 그들의 목에 도끼를 들이댈 것인가물론 사람도 왕이 최고의 지존이었다새 세상이 되면서 왕이 그 지위를 내려놓았지만 또 다른 왕이 금빛 의자에 앉았다모두 왕궁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왜 나를 낳으셨나요?절규하는 이가 없었으면 좋겠다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19)동래정씨 교서랑공파(校書郎公派) 청도 입향조인 정복(鄭鰒) 선생의 동화재(東華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19)동래정씨 교서랑공파(校書郎公派) 청도 입향조인 정복(鄭鰒) 선생의 동화재(東華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花山里)에 자리잡고 있는 동화재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인물은 동래정씨 교서랑공파(校書郎公派) 청도 입향조인 정복(鄭鰒) 선생이다. 공의 자(字)는 직선(直善)이다.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 설학재(雪壑齋) 정절공(靖節公) 구(矩)의 5대손이며 정헌대부호조판서(正憲大夫戶曹判書) 동평군(東平君) 선경(善卿)이 고조이고 가선대부경주부윤(嘉善大夫慶州府尹) 봉동평윤(封東平尹) 시호(諡號)가 양평(襄平)인 오로재공(吾老齋公) 종(種)이 증조이며 충의위(忠義衛) 부사직(副司直) 성린(成璘, 한훤당 김굉필의 사위)이 아버지이다... 영남대로 팔조령 고갯길 영남대로 팔조령 고갯길/ 2016년 7월 27일(수)/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 팔조령은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과 청도군 이서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이다. 예나 지금이나 이 고개는 청도 산서지역의 방어벽인 동시에 북쪽 관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고개는 문경 새재 및 작원관(밀양의 삼랑진과 양산사이에 있는 낙동강을 낀 산 기슭)과 더불어 동래에서 서울을 잇는 영남대로 중에서 험하다고 소문난 3대 관문 중 하나이다. 향토사를 연구하는 김태호 선생의 설명에 의하면 이 고개의 이름이 지금은 한자 표기가 ‘八助嶺’이지만 옛날에는 ‘八鳥嶺’으로 표기 된 적도 있다고 한다. 이 ‘새 鳥’의 표기 경우는 우리말을 이두식으로 표기한 것으로 보며 그 예로 문경의 ‘새재’도 원래 순수한 우리말 ‘사이재’인데 ‘새재’로 음..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