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21)청도읍 안인리(安仁里) 함안조씨(咸安趙氏)의 경동재(景東齋)와 영모재(永慕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21)청도읍 안인리(安仁里) 함안조씨(咸安趙氏)의 경동재(景東齋)와 영모재(永慕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청도읍 안인리(安仁里), 일명 곰실 마을을 찾았다. 이곳은 함안 조씨(咸安 趙氏) 집성촌이며 입향조는 조지경(趙之瓊, 1591〜1612) 선생이다. 공은 문과 급제후 내금위 찰방(內禁衛察訪)을 지냈으며 경남 함양(咸陽) 덕곡에서 이 마을로 택거(擇居)하였다. 함안 조씨의 시조 정(鼎)은 호가 모당(慕唐), 시호(諡號)는 충장(忠壯)이다. 그는 고려 태조 왕건(王建)을 도와 큰 공을 세워 개국벽상공신(開國壁上功臣) 대장군(大將軍) 원윤(元尹)이 되었다. 찰방공의 고조 승숙(承肅)은 호가 덕곡(德谷)이며 포은 정몽주의 문인으.. 찬 양양 춘경 讚襄陽春景 행전 박영환 風풍四사巖암淵연雪설洛낙萬만襄양讚襄陽春景光광顧고老로翁옹山산寺사象상陽양滿만鮮선逍소隱은擲척櫻앵三삼春춘目목姸연遙요逸일躅촉花화羅라景경興흥成성詠영傾경各각相상畵화眼안難난別별物부杯배爭쟁競경裡리前전收수界계遊유樂락頭두美미浮부流류아름다운 경치의 흥을 거두기 힘들구나사방을 둘러보니 선연한 별계를 이루어(양양부사) 명암은 만물을 읊으며 거닐었다숨은 (학자) 삼연은 술잔을 기울이며 즐겼고설악산 철쭉꽃은 각각 머리 다툼을 한다낙산사 벚꽃은 아름다움을 서로 다투고삼라만상이 그림 속에 뜨는구나양양의 춘경이 눈 앞에 흐르는데國譯[※二十字 以內로語順이 바르게飜譯 바랍니다.] 서울 지하철에서 서울 지하철에서 행전 박영환 텅텅 빈 시골버스만 타다가북적대니조금은 불안하고 낯설기도 하지만왠지 싫지 않다누구는 지옥철이라고 하지만어쩌면 이게 사람 사는 세상 같다 ‘오라이’만원 버스 승객을 가슴으로 받히며차장 아가씨가 외치던 때가 있었다지옥 버스의 풍경이었다 고생은 되었지만문득 그 시절을 그리워하기까지 하니시골 생활이많이 적적하고 외로웠던 모양이다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