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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찬 양양 춘경

讚襄陽春景

 

행전 박영환 

 

讚襄陽春景
滿
아름다운 경치의 흥을 거두기 힘들구나 사방을 둘러보니 선연한 별계를 이루어 (양양부사) 명암은 만물을 읊으며 거닐었다 숨은 (학자) 삼연은 술잔을 기울이며 즐겼고 설악산 철쭉꽃은 각각 머리 다툼을 한다 낙산사 벚꽃은 아름다움을 서로 다투고 삼라만상이 그림 속에 뜨는구나 양양의 춘경이 눈 앞에 흐르는데 國譯
[二十字 以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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