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338)
대마도 여행(1) - 최익현과 이완용 대마도 여행(1) - 최익현과 이완용 행전 박영환/ 2012.5.15. 선상에서 바라본 대마도 2012년 5월 15일, 대마도행 배를 탔다. 전날까지 비가 왔기에 걱정을 했는데 마침 날씨가 맑아 발길이 가벼웠다. 오륙도를 뒤로 한 지 얼마되지 않아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한 대마도가 눈에 들어왔다. 영도에 있는 학교에 근무할 때, 날씨가 맑은 날은 그 모습이 희미하게나마 드러나곤 하여 가까운 줄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도 더 가까운 거리란 것을 실감했다. 대마도와 부산은 불과 50k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상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는 1시간, 하 대마도 이즈하라 항까지는 2시간이면 도착한다. 우리 일행은 하 대마도부터 먼저 방문하게 되어 있어 오전 8시에 승선 10시에 이즈하라 항에 도착했다. 비자 없이..
태국 여행 4 - 태국의 다양한 풍속과 풍물들 태국 여행 4 태국의 다양한 풍속과 풍물들 골드 트라이 앵글의 토속 민족 마을 - 골드트라이앵글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으로 메콩강과 메싸이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데 한때 세계 최대 아편 경작지였다. 골든트라이앵글 민속촌은 파타야 내에 그 모양을 따서 조성해놓은 곳이다. 한인부대 기념관, 군사전시관, 마약박물관을 관람하며 또한 토속민속촌의 생활상을 볼 수 있었다. 수공예품, 미술문화재도 있었다. 수상가옥 모습(골드트라이앵글 민속촌) 관광객들에게 차를 대접했다(골드트라이앵글 민속촌) 농눅빌리지 입구에서 파타야 동쪽, 파타야와 사타힙 중간의 좀티엔 해변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열대 정원 농눅 빌리지를 만나게 된다. 이 빌리지는 개인 농장이었다가 1980년도에 정식 개장하여 주요한 관..
태국여행 3 - 동물들의 묘기,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 태국여행 3 동물들의 묘기,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 농눅빌리지지의 호흡이 척척맞는 코끼리와 사람 - 코끼리는 IQ가 보통 두 살된 아기 정도이며 코끼리 학교에서 등급을 나누어 가장 머리가 좋은 등급은 쇼장에 보내고, 그 다음 등급은 트래킹장으로 보내고 그 다음은 운반 등 노동을 하고 가장 못한 녀석들은 외국에 팔려간다고 한다. 그러니 이곳 코끼리는 A등급이다. 코끼리는 보통 70년을 살고 장수하는 코끼리는 90년까지 살기도 한다. 체온조절은 귀로 하며 상아는 암수 모두 나온다. 시속 50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 코끼리 행진(농눅빌리지) 슟 골인 - 농구, 축구 등 여러 가지 묘기를 선보인다(농눅빌리지) 비가 쏟아지는데도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내 솜씨 어때요 (농눅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