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4
태국의 다양한 풍속과 풍물들

골드 트라이 앵글의 토속 민족 마을 - 골드트라이앵글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으로 메콩강과 메싸이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데 한때 세계 최대 아편 경작지였다. 골든트라이앵글 민속촌은 파타야 내에 그 모양을 따서 조성해놓은 곳이다. 한인부대 기념관, 군사전시관, 마약박물관을 관람하며 또한 토속민속촌의 생활상을 볼 수 있었다. 수공예품, 미술문화재도 있었다.

수상가옥 모습(골드트라이앵글 민속촌)

관광객들에게 차를 대접했다(골드트라이앵글 민속촌)

농눅빌리지 입구에서
파타야 동쪽, 파타야와 사타힙 중간의 좀티엔 해변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열대 정원 농눅 빌리지를 만나게 된다. 이 빌리지는 개인 농장이었다가 1980년도에 정식 개장하여 주요한 관광코스가 되었다. 아시아에서도 성공적인 테마파크로 손꼽히는 테마 사유농장이다. 이 농장은 처음에 현 소유자인 깜퐁 탄사차의 노모의 관심에서 비롯되어 현재는 20년 동안 개발되어 150에이커에 이르는 정원에 1000종 이상의 수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150종에 이르는 소철과 수백종의 선인장, 500여종의 난초,2백여종의 고사리 등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테마파크를 경영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서 자칫 평범하기 쉬운 농장에 각종 동물 쇼와 전통 민속 쇼 등을 유치하고 심지어는 동물 사진을 찍을 때도 돈을 받는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개발하였고 관광요소를 잘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

다양한 모습들(농눅 빌리지)

농눅 빌리지 안에서

악어들의 휴식 - 호랑이 공원

민속쇼 한 장면(농눅빌리지) - 태국의 민속적인 요소를 테마로 하여 공연하고 있다.

황금 절벽 사원- 절벽위에 불상을 조각하고 그곳에 5톤의 금을 채워 만들었다. 황금 절벽 사원은 국왕 재위 50주년에 맞추어 국왕의 장수와 태국의 안녕과 융성을 기원하기원하기 위해 개인이 만들어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태국내에는 곳곳에 국왕부처의 사진이 걸려 있고 장수를 기원하고 있다. 공원은 물론 식당, 전통 안마 체험장에서도 볼 수 있다. 태국인의 국왕 존경과 사랑을 알 수 있었다. 태국의 화폐에 국왕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데 도박을 하면 국왕모독죄로 다룰 정도이다.

황금 절벽사원 앞에서 일행들이

유교사원 - 불교적인 것이 가미되었다.

풍부한 과일들 - 곳곳에 과일을 파는 곳이 많다.

삼륜 자동차

재래시장

오트바이 택시 - 오트바이가 사람을 실어나르는 주요한 교통 수단이다.

노점상 - 먹을 것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손님을 기다린다.

노점 꽃가게(유교사원으로 가는 길)

잎은 자귀나무와 비슷하지만 꽃은 전혀 다르다(유교사원 가는 길목)

활짝핀 꽃

벌집을 잘게 부수어 새의 모이를 주고 있다(유교 사원내)

일행의 모자를 낚아챈 원숭이. 몹시 화가 난 모양이다.(유교 사원 내) - 태국내에 원숭이가 많은데 이를 이용하여 야자를 따기도 한다. 그런데 원숭이가 사나운 반면 고양이들은 만져도 가만히 있었다.

포도농장 입구에 차려놓은 포도즙

포도 농장 근처 잘 조경된 정원

먹이를 순식간에 낚아채는 악어(호랑이 공원 내에서) - 이렇게 빠르고 사나운데 악어 쇼장의 악어는 어떻게 길들여졌는지 궁금했다.

꽃을 따는 아이 - 꽃을 따서 우리 일행들에게 선물하려고 나무에 매달려 있다. 실은 이 아이는 우리가 탄 버스 기사 분의 아들이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태국에 홍수가 나서 집이 물이 잠겼기 때문에 전 가족(부인과 아들, 딸)이 버스에 동승하여 우리와 함께 같이 다녔다.
태국은 3개의 계절로 나눈다. 여름, 우기, 겨울이 그것이다. 비가 안 올 때는 6개월씩 오지 않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우기였기에 비가 많이 왔다. 그러나 태풍은 거의 없는 나라이다. 그런데 지반이 약한 곳이기에 식수가 부족하다. 물을 사서 먹어야 한다.
태국의 말 몇 마디 : 따와티 캅 - 안녕하세요 : 손을 앞에 대고 인사를 하는데 지위가 높을 수록 위로 올린다.
코큰 캅 - 감사합니다. 헝남 - 화장실 : 전통 화장실에는 화장지 대신 작은 항아리가 있는데 왼손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그런데 개량화장실에도 변기 옆에 작은 호스가 있었는데 그게 일종의 비데이다.
태국은 산이 거의 없기 때문에 등산을 거의 할 수 없다. 이곳도 지방에 가면 노인들뿐이고 젊은이는 도회지로 몰려드는 경향이다. 아파트는 사고 팔지 못하며 임대 형태를 취한다.
한국의 '대장금'을 10회 이상 재방송을 했다. 한류의 근원지다. 그래서 이영애의 인기가 높다.
태국 사람들은 대체로 낙천적이다.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겨도 어른들은 낚시를 하고 아이들은 수영을 한다. 발을 동동 굴려도 해결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고기를 잡아서 술이나 한 잔 하자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야자나무가 참 많다. 효자나무이다. 수분을 빨아들였다가 내밷는 역할을 한다. 50년이나 100년이 되어도 썩지 않는다. 먹고 나서 남는 찌거기는 꼬끼리 밥을 하며 지붕을 만들고 속은 긁어서 간식으로 먹는다.
태국 여자들은 생활력이 강하다. 남자들이 돈을 벌지 못해도 바가지를 잘 긁지 않는다. 남자들이 돈을 벌지 못하면 직접 나선다. 가이드 한 과장의 아내도 태국 사람인데 참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태국 여자들 중에 한국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가이드 한 과장 아내의 친구도 한국 남자를 중신해달라고 한다면서 사진을 보여주었다. 키도 크고 인물도 예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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