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8)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여행 2 - 환상의 도시 파타야 태국여행 2 환상의 도시 파타야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47킬로미터 떨어진 파타야, 관광버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 달려 도착했다. 흔히 이곳을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타야는 20년전만 해도 작고 한산한 어촌 마을에 불과했으나 베트남 전쟁 때 미군들의 휴양지가 되면서 점차 천혜의 환경조건과 지리적 잇점 때문에 아시아 휴양의 중심지로 명성을 앃기 시작했다. 낮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 스포츠 및 선텐, 밤의 여흥과 식사, 천의 얼굴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맑고 깨끗한 해변에서 자생 선인장들 호텔 앞에서 일행들이 평화로운 풍경 티파니 쇼 한 장면 - 트랜스 젠더쇼는 일찍부터 태국 정부의 지원으로 전략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부분부분 지루하지 않게 코믹.. 천사들의 도시 방콕 태국여행 1 천사들의 도시 방콕 2011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태국여행을 했다. 저녁에 갔다가 새벽에 도착했고 새벽에 탔다가 아침에 도착했다. 비행기를 타는 시간은 5시간 30분 정도이다. 아시아의 동남쪽에 위치한 태국은 인도와 중국, 또한 서쪽과 북쪽으로는 미얀마, 북동쪽으로는 라오스, 동쪽으로는 캄보디아, 그리고 남쪽으로는 말레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동남아시아의 지리적 문화적 종교적 교차로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곳을 씨암(Siam)이라고 하는데 이는 1220년 타이족 왕자들이 수코티아에 세운 씨암 왕국을 지칭하는 것이다. 태국은 한 번도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은 민족적 자긍심이 높은 나라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많은 나라이다. 불교의 나라이다. 인구 - 약 6천 5백만명 기후 - 고온 다.. 철새 철새 행전 박영환 멀리서 바라보는 그들은 그림 한 폭이다 하늘을 차고 오르는 큰 비상 맑은 물에 남실거리는 행복 노을 심은 갈밭에서 잠을 청하는 평화 사랑을 숙성시킨 합창이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이 모두 쉽게 접근 못할 비경 가까이서 보는 그들은 많은 식솔 거느린 피난 행렬 단벌옷에 지팡이 하나 남쪽으로 남쪽으로 눅눅한 습지에서 하루를 노려보는 그들 나는 것도 물 위에 떠 있는 것도 처절한 노동 부리가 화살처럼 원산폭격을 하지만 삶의 고삐를 쥐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니고 늘 저쪽 얼마나 지쳤으면 졸고 있을까 꺼억꺽, 쉰 목소리가 밤을 꺾는다 다시 떠나야 할 시간 돌아보면 파도 앞에 무릎을 꿇는 발자국들 올 때처럼 갈 때도 단벌옷에 지팡이 하나 虛空 널브러진 바람 끝이 시리다 이전 1 ···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