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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 농악 정기 발표회 2014년 차산 농악 정기 발표회 2014. 9. 28(토) 청도 박물관/ 행전 박영환 천왕기 싸움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차산리는 속칭 신라 고촌이라 불리워지는 역사 깊은 자연 부락으로 많은 민속이 살아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경북과 경남의 도계에 접한 차산리는 옛부터 정초가 되면 풍각면 내의 여러 마을은 물론 고개넘어 창녕군의 여러 마을과 치열한 천황기 싸움을 벌여왔다. 차산 농악은 원래 12가락 36마치의 기본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각 거리가 매구 장단에 맞춰 여러 진법으로 전개된다. 전체적 판 구성은 지신밟기, 농요, 농사굿 형태의 판굿으로 되어 두레 풍물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다. 경상도 특유의 덥빼기 가락과 덥빼기 춤이 특징이며 특히 엇가락에 맞춰지는 어깨짓이 일품이다. 동작은 단순..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행전 박영환 어쩌면 호주 시드니 여행은 하버브리지에서 시작하여 오페라하우스로 끝이 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12월 13일(수) 및 14일(목) 내내 이 둘의 전경을 보았다. 배위에서도 보았고 시가지에서도 보고 타워 위에서도 보았다. 가까이서도 보고 멀리서 보았으며 밤에도 보고 낮에도 보았다. 그만큼 이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시드니의 소중한 자산이요 보물이란 뜻도 될 것이다. *하버브리지 시드니 하버 런천크루즈에서 바라본 다리 전경이다. 하버 브리지는 1923년 착공에 들어가 9년 만인 1932년 3월 19일에 개통되었으며 개통 당시 다리 건설에 쓰인 비용이 10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한다. 둥글게 굽은 아치가 꼭 옷걸이 같다고 해서 낡은 옷걸이..
호주 블루마운틴 호주 블루마운틴/행전 박영환 2017년 12월 12일(화) 아침 7시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잠시 휴식을 취할 겨를도 없이 바로 블루마운틴을 찾아 나섰다. 어제 저녁 인천공항에서 6시 55분 비행기를 타고 10시간을 비행기 속에 있었는데, 거의 잠을 자지 못한 상태이다. 이곳은 여름이기에 옷을 갈아 입어야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화장실에 가서 바꾸어 입었다. 우리 일행은 16명이었다. 여행 페키지였기에 우리 남매 부부 6명 외는 낯선 사람들이다. 알고 보니 또 다른 형제팀 4명, 부부 한쌍, 여행 동호팀 4명이었다. 입구에서 내려다 본 정경 높이 솟은 바위 푸른 커튼 -호주 블루마운틴에서 행전 박영환 멀리서 진한 푸른색이 산자락을 붙들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유칼립투스 나무에 독수리 한 마리가 날아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