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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가 좋다

차산 농악 정기 발표회

 2014년 차산 농악 정기 발표회

                                                               2014. 9. 28(토) 청도 박물관/ 행전 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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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기 싸움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차산리는 속칭 신라 고촌이라 불리워지는 역사 깊은 자연 부락으로 많은 민속이 살아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경북과 경남의 도계에 접한 차산리는 옛부터 정초가 되면 풍각면 내의 여러 마을은 물론 고개넘어 창녕군의 여러 마을과 치열한 천황기 싸움을 벌여왔다. 

   차산 농악은 원래 12가락 36마치의 기본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각 거리가 매구 장단에 맞춰 여러 진법으로 전개된다. 전체적 판 구성은 지신밟기, 농요, 농사굿 형태의 판굿으로 되어 두레 풍물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다. 경상도 특유의 덥빼기 가락과 덥빼기 춤이 특징이며 특히 엇가락에 맞춰지는 어깨짓이 일품이다. 동작은 단순 경쾌하며 쇠가락의 특징은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사용하고 다소 빠른 가락을 구사한다.  

 

 

 

 

인사

 

이승율 청도군수 축사

 

김태율 청도군의회 부의장 축사



 

 

 

 

 

 

차산 농악 전수생 공연 (영남대 신명마다, 부경대 터, 안동대 마당, 청둥 타악단)

 

  이 작품은 전수 대학생들이 2014년 전국 대학생 마당놀이 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작품으로 차산 농악을 바탕으로 대회용으로 각색한 것이다.

 

 

 

 

 

 

 

 

 

 

 

    청왕받이 - 지신 밟기/ 차산농악 보존회

  천왕받이란 마을 당산나무 아래에서 신대로 신을 받는 당산제를 의미하는데 지금은 많은 과정이 남아있지 않고 일부분만 몇몇 마을에서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지신 밟기란 예전엔 집집마다 가신이 곳곳에 존재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집의 가신을 농악을 크게 쳐 쇠소리를 들려주면 그 소리에 가신이 기가 약해져 해꼬지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농악을 치고 소리를 한 풍습이다.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성주 지신 - 조왕 - 정낭 - 철륭 - 뒤주 - 문굿 의 대략적 순서을 따른다.  

 

 


 

 

 

 

 

 

 

 

 

 

 

 

 

 

 

 

 

 

 

 

 

 

 

 

 

 

 

 

 

 

 

 

 

  버나놀이/ 타악 연희단 마루 

  버나놀이는 쳇바퀴나 대접 등을 앵두나무 막대기로 돌리는 묘기를 말하는데, 중국인들의 접시돌리기를 연상케한다. 이 놀이의 묘미는 접시 등을 돌리는 외에 돌리는 사람인 버나잽이와 받는 소리꾼인 매호씨(어릿광대)가 주고 받는 재담과 소리가 극성이 짙은데 있다. 돌리는 물체에 따라 대접 버나, 칼 버나, 자새 버나, 쳇바퀴 버나 등으로 분류된다. 

 

 

 

 

 

천왕기 싸움

 

  천왕기 싸움은 경북 청도, 경남 창녕을 중심으로 정초에 마을 기인 천왕기를 앞세워 마을의 위세를 과시하는 기싸움을 펼치는데 유래한 세시풍속이다.

  길이 6-8 미터에 가까운 여러 가지 색으로 단장된 천왕기를 앞세우고 마을의 농악대가 풍각장날인 정월 11일날 장터에서 서로 마을의 힘을 자랑하며 즐겼던 대동놀이로 이긴 마을은 진 마을의 농악 기물을 압수하게 된다.  70년대 새마을운동 이후 사라져 행해지지 않다가 차산농악 발전의 원형을 모색하고자 40여 년 만에 재연했다.

 

 

 

 

 

 

 

청도 차산 농악 판굿/ 차산농악 보존회

  전체적 판 구성은 지신밟기, 농요, 농사굿 형태의 판굿으로 되어 두레 풍물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다.  

 

 

 

축하공연

 

제주시 서귀포 플루트 앙상블 / 2008년에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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