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문학촌
김유정 문학촌 2017년 3월 8일(수),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 소재 '김유정 문학촌을 찾았다. 실레마을 - 김유정 문학촌에서 행전 박영환 봄의 길목, 길게 누워있는 바람을 달래며 실레마을에 들어섰습니다 금방 알싸한 동백꽃 속에서 수탉을 안은 점순이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를 내밀 듯 합니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 ‘금 따는 콩밭’, ‘소낙비’ 등등 30여 권의 소설 *'쌩이질, 감때사납다, 겻고틀다, 허구리, 괴때기, 고팽이, 깨묵셍이' 가난한 민중의 숨소리가 들리는 토박이말이 초가 이엉 위에서 똬리를 틀고 소곤소곤 봄 햇살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세 이 자식아 내가 크질 말라구 그랬니, 왜 날보구 떼냐?” “빙모님은 참새만한 것이 그럼 어떻게 앨 낳지유?” 의 안달이 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