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덕궁 창덕궁/ 행전 박영환 2017년 3월 7일 서울 창덕궁을 찾았다. 창덕궁은 자유관람지역이 있고 통제하여 안내원의 안내를 받아야 하는 후원이있다. 다행히 오늘은 두 지역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사실은 두 곳 모두 처음이다. 서울에 가면 꼭 한 번 가볼 것이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마침 가게 되었다. 수강재 구들 전시 다음으로 향한 곳이 후원이다. 창덕궁은 아름답고 넓은 후원 때문에 다른 궁궐보다 왕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골짜기마다 정원을 만들었다. 후원은 왕과 왕실 가족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왕이 주관하는 여러 가지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했다. 조선 초기에는 왕이 참석하는 군사훈련이 자주 실시되었고 활쏘기 행사도 열렸으며 대비를 모시.. 밀양 다목적댐 밀양 다목적댐/ 행전 박영환 2017년 3월 3일 밀양 다목적댐을 찾았다. 경남 밀양시, 만어사 경남 밀양시, 만어사 2016년 3월 3일(금),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로 776에 소재하는 만어사를 찾았다. 이곳은 고찰이기도 하려니와 어쩌면 그 보다 더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경석이다. 경석은 정상부에서 700미터 이상 펼쳐져 있는데 삼국유사 및 동국여지승람, 택리지에도 그 전설이 기록되어 있다. 돌들의 언어 -만어사에서 행전 박영환 불빛을 따라 형상을 만들면서 어둠은 쉬엄쉬엄 꼬리를 내리고 큰 것은 큰 것대로 작은 것은 작은 것대로 하나하나 담아온 언어가 있어 독룡毒龍과 나찰녀羅刹女, 그리고 수로왕이 보이고 동해 용왕의 아들과 물고기가 자리잡는다 참으로 많은 언어들 그 언어에 뼈가 자라면서 종소리로 아니면 쇳소리로 또 옥소리로 대답하다가 마침내 운해雲海 속에 웅장한 함성이 된다 예나 지금이나..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