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 (사) 평양검무 보존회 평양검무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사) 평양검무 보존회 평양검무 2014.10.4/ 정선 아라리 공원/ 행전 박영환 평양 검무는 평양에서 연희되던 춤이다. 평양은 조선시대 지방 감영이 있었고 교방청이 설치되었던 곳으로 명기들에 의해 전통예능 등이 다양하게 연행되었다. 그러나 조선왕조의 몰락으로 궁중 여악이 폐지되고 이와함께 지방의 교방청도 자연히 해체되자 평양 검무는 이후 평양 권번을 중심으로 명맥이 유지되었다. 올해 92세인 평양 검무의 이봉애는 평양시 서성리 출생으로 서문여고를 졸업했다. 14세 때 평양 권번 출신 예기인 김학선으로부터 3년간 평양 검무를 사사 받은 유일한 평양검무의 전승자이다. 1985년 겅부터 평양검무 보존회를 만들어 평양검무의 원형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여 현재의 평양 검무가 복원되었다.. 제55회 민속예술 축제 - 제주도 대정읍 민속보존회 민속놀이 제55회 민속예술 축제 제주도 대정읍 민속보존회 민속놀이 강원도 정선 아라리 공원 / 2014.10.4/ 행전 박영환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의 섬 제주, 그 중에서도 가장 척박하여 유배오는 사람들마다 거쳐가야 했던 대정현에는 지리적으로는 제주목 관아와 거리가 멀고 바람이 많은데다 강우량도 적어 농사짓기가 곤란했다. 그 중에서도 다행인 것은 일조량이 많아 육지부 서남해안과는 달리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천일제염법을 이용한 소금 만들기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날외 제염과정을 살펴보면 다섯가지 과정이 있는데 물 운반, 물 만들기, 염도 확인, 물 보관,소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다.(대정읍 민속보존회 해설서 중에서) 한편 이 팀은 이번 축제에서 금상(문화체육부 관광부 장관상)과 입장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장..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 전래동요와 남한강 뱃소리/ 행전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전래동요와 남한강 뱃소리/ 행전 단양군에서는 유구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서민들의 애환과 농경사회의 일상을 풍자한 민요와 아동들이 보는 사회적 시각에서 파생된 전래 동요가 구전되어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아동들이 부르는 성재소리는 마당에 모여 두 명이 손을 잡아 대문형태를 만들고 그 사이를 줄을 지어 빠져 나가며 춤을 추며 4/4조로 부르는데 고구려의 온달 장군이 전사한 온달산성을 연중으로 밟는 어른들의 노동요에서 파생되어 놀이와 동요화가 전승된다. 또한 오래전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금과 건어물의 보급은 잘 발달된 남한강을 이용하여 보급이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생겨난 지명이 물건을 사고 파는 의미의 매포(買浦)라는 지명이 생겨났고 이로 인해서 상단 사람, 뱃사람과 지역.. 이전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