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 달집 태우기 축제 청도 달집 태우기 축제 / 행전 박영환 2012년 2월 6일(음력 정월 대보름) 청도읍 냇가에서 청도군민은 물론 전국민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축제가 있었다. 완성된 달집 - 전 군민들이 솔가지를 한 아름씩 가지고 와서 만든 것으로 전국에서 최고로 큰 달집이다. 달집입구 - 군민들이 달집에 소원 성취문을 붙였다 풍년을 기원하는 줄타기 농악대 한판 군민이 동서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올해는 서군이 이겼다. 서군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고 하니 올해 대풍이 되겠다. 엄숙하게 점화 준비를 하고 있는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기관장들 달님이시여 불들어 갑니다 서서히 불이 붙고 타기 시작하고 계속 타들어 가고 또 타들어 가고 거침없는 불꽃 달집을 에워싼 연기 지척을 분간 못할 정도의 .. 순천만 생태공원 순천만 생태공원/ 2015년 11월 12일(목)/ 행전 박영환 전남 신안군 홍도(1) 전남 신안군 홍도(1)/ 2015년 11월 13일(금)/행전 박영환 - 이곳 저곳 발품으로 얻은 풍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의 홍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섬이었다. 몇 년 전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목포 부두까지 왔지만 기상이 좋지 않아 돌아갔다. 이번에도 흑산도까지 왔으나 기상이 나빠 오후에는 배가 뜨지 않는다는 통보에, 흑산도의 관광을 포기하고 온 곳이다. 몇 번이나 애를 태우게 하고는 살포시 얼굴을 내민 곱디 고운 섬처녀, 그녀의 이름은 홍도. 섬 전체의 바위가 유독 붉은 빛을 띠고 있어 붉은 섬, 홍도라고 한단다. 흑산도를 보지 않고 오전 일찍 섬에 들어온 덕분에 홍도의 풍광은 많이 볼 수 있었다. 가을 비가 추적거리기는했지만 한 쪽 손에는 우산을 들고 또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든채 열심히 걸었다... 이전 1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