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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 전래동요와 남한강 뱃소리/ 행전

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전래동요와 남한강 뱃소리/ 행전

 

 

 

   단양군에서는 유구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서민들의 애환과 농경사회의 일상을 풍자한 민요와 아동들이 보는 사회적 시각에서 파생된 전래 동요가 구전되어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아동들이 부르는 성재소리는 마당에 모여 두 명이 손을 잡아 대문형태를 만들고 그 사이를 줄을 지어 빠져 나가며 춤을 추며 4/4조로 부르는데 고구려의 온달 장군이 전사한 온달산성을 연중으로 밟는 어른들의 노동요에서 파생되어 놀이와 동요화가 전승된다.  

  또한 오래전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금과 건어물의 보급은 잘 발달된 남한강을 이용하여 보급이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생겨난 지명이 물건을 사고 파는 의미의 매포(買浦)라는 지명이 생겨났고 이로 인해서 상단 사람, 뱃사람과 지역주민의 얘기와 소리가 생겨났고 여기에서 남한강 뱃소리가 불려지게 되었는데 '띠뱃노래'와 '짐배소리', '용왕제소리'는 당시 상단사람(뱃사공)과 지역주민들 생활상을 어렴풋이 알수 있게 한다.(단양 소리보존회의 '전래 동요와 남한강 뱃소리' 중에서)  

  한편 이 팀은 은상(문화 예술위원회장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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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강아강 우지마라

 

먼저 떠난 며느리를  생각하며 우는 손주를 등에 업고 부르는 할머니의 소리, 애절한 자장가이다.

 

 성재소리

 

성재소리는  언제부터 전해내려 오는지 알 수 없으나 수 많은 전쟁 속에 어린이들이 부르며 '성재밟기; 노동을 이끌어낸 소리이며 적들이 몰려와서 성문을 열라고 하는 것을 열어주지 않으며 적을 조롱하는 가사로 해학적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신명나게 부르는 동요이기도 하다. 

 

 

 

 

 

 

 

 

 

 

 

 

 

 

띠배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