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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와의 설레이는 만남 시와 도자와의 설레이는 만남 /한국문인협회청도지부 2014. 10.17(금) - 10.19(일)/ 청도 실내체육관/ 행전 박영환 도자에 새겨보는 시 행전 박영환 오늘은 가슴 대신 자기에 마음을 심습니다 깨어지지 않게 새겨서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추억도 되고 사랑도 되며 때로는 채찍으로 일어서기도 하겠지요 등 뒤에 숨은 사연까지 반추할 수 있다면 당신은 조용히 품어서 다독거리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문인협회 청도지부 회원들 목우회 회원들 민병도 시인(한국예총 청도지회장)이 저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제18회 청도 군민의 날 및 한마당 체육대회 제18회 청도 군민의 날 및 한마당 체육대회 행전 박영환 2014년 9월 18일(목),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청도군수를 비롯한 많은 내빈, 그리고 청도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청도군민의 날 및 제63회 군민화합 한마당 체육대회가 열렸다. 공로패 증정 이승율 군수 식사 가마니 들고 달리기 릴레이 꼬마 친구들도 한 몫 하고 하의 받아 입고 달리기 여자 씨름 선수 청도 새마을 아리랑 등 공연 준비(이서, 모계, 청도, 풍각고 남자 선수들) 출발 골인 지점을 향해 젖 먹은 힘을 다 하다 여고 100 미이터 선수들 이서 들소리 (제55회 한국 민속 예술축제 경상북도 대표)
청도, 남산 중턱에 자리 잡은 죽림사 청도, 남산 중턱에 자리 잡은 죽림사(竹林寺) 행전 박영환 2014년 6월 12일(목), 청도의 진산인 남산 중턱에 자리 잡은 죽림사를 방문했다. 가는 길은 생각했던 것보다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다. 좁은 마을 안길을 돌고 돌아 비탈길을 올라가야 하는데 자동차도 잠깐씩 쉬어갈 정도로 경사가 심했다. 거기에다가 군데군데 농로와 겹쳐 처음 찾는 입장에서는 자칫 헷갈릴 수도 있었다. 죽림사는 610년(신라 진평왕 32년)에 법정(法定)대사가 창건하여 화남사라 하였는데 635년(신라 선덕여왕 4년), 왕의 명으로 일본에 건너가 불교의 포교와 화친사(和親使)로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니 왕은 절 주변 토지 900여 평을 하사하시고 대나무를 심게 하였다. 이 대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게 되자 죽림사라 개칭하여 사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