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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가 좋다

시와 도자와의 설레이는 만남

시와 도자와의 설레이는 만남 /한국문인협회청도지부

                                    2014. 10.17(금) - 10.19(일)/ 청도 실내체육관/ 행전 박영환

 

 

 

도자에 새겨보는 시

 

 

행전 박영환

 

오늘은 가슴 대신

자기에 마음을 심습니다

깨어지지 않게 새겨서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추억도 되고

사랑도 되며

때로는 채찍으로 일어서기도 하겠지요

 

등 뒤에 숨은 사연까지

반추할 수 있다면

당신은 조용히 품어서 다독거리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문인협회 청도지부 회원들

 

 

 

 

 

 

 

 

 

 

 

 

 

 

 

 

 

 

 

 

 

 

 

 

 

 

 

 

 

 

 

 

 

 

 

 

 

 

 

 


 

 

 

 

 

 

 

 

 

목우회 회원들

 

 

 

 

 

 

 

민병도 시인(한국예총 청도지회장)이 저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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