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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여행(6)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발칸반도 여행(6)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행전 박영환 2018년 6월 25일(월),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유네스코 지정 자연 유산 플리트비체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16개의 호수와 폭포로 구성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트래킹했습니다. 호수와 강물은 수정처럼 맑아서 주변의 녹음이 우거진 산이 그대로 비친다. 사람들은 이곳을 '악마의 정원'이라고 부른다. 옛날에 호수가 말라붙자 사람들은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를 했다. 그러자 검은 여왕이 폭풍을 일으켜 호수를 가득 채웠다고 한다. 194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1979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다음은 물의요정 마을 '라스토게' 정경입니다.
발칸반도 여행(5) 크로아티아의 자다르 발칸반도 여행(5) 크로아티아의 자다르/ 행전 박영환 2018년 6월 24일(일), 크로아티아 자다르(Zadar)를 찾았다. 자다르는 크로아티아 남부의 도시로 아드리아 해 연안에 있으며 인구 7만 6000명이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도시로서 발전했기에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시가지는 이탈리아풍. 13세기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와 9세기의 특이한 원형교회가 있다. 이날도 많은 관광객이 붐볐다. 즉흥 연주회, 바다오르간 바다오르간은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명물인데 파도의 높낮이, 속도, 바람의 세기에 따라 그 소리가 매번 다르다.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 똑같은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래서 온전히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2005년에 크로아티아 건축가인 니콜라 바시츠..
발칸반도 여행(4) 크로아티아의 디오클레티안 궁전 발칸반도 여행(4) 크로아티아의 디오클레티안 궁전 행전 박영환 2018년 6월 24일(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있는 디오클레티안 궁전을 찾았습니다. 스플리트는 중부 달마시안의 '황홀한 꽃'이라 일컫는 곳인데 이곳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이자 로마 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상태가 뛰어난 '디오클레디안 궁전'이 있습니다. 바깥에서 바라본 디오클레티안 궁전 3세기 말과 4세기 초 사이에 건설된 디오클레티아누스(Diocletianus)의 유적은 스플리트(Split)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 성당은 중세 시대에 건축되었는데 고대 묘지에서 나온 자재를 재사용하였다. 그밖에 12세기와 13세기의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와 중세 요새, 15세기의 고딕 양식의 궁전,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의 궁전들이 유산 지역 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