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남단의 섬 - 하이난 중국 남단의 섬 - 하이난 행전 박영환 2019년 11월 29(금)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남단의 섬 하이난을 찾았다. 중국은 연변으로부터 북경, 상하이, 서안 등을 돌아봤지만 이곳에 온 것은 처음이다. 사실 11월 29일 늦은 밤 10시경에 출발하여 새벽에 내렸고 또 올 때도 2일 새벽 3시 비행기를 탔으니 일정상으로 보면 3박 5일이지만 실제 구경을 할 수 있는 시간은 3일이었다. 이 번 여행은 아들과 며느리가 주선하여 손자, 손녀의 재롱이 있는 가족 여행이라 더한 의미가 있었다. 그래서 여느 여행과는 달리 시간에 쫓기지 않고 비교적 느긋하게 즐겼다. 첫날(11월 29일, 금) 새벽에 도착했는데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았다. 지문 채취를 요구하는데 그것도 손가락 열개를 모두 .. 대만 여행 대만 여행/ 행전 박영환 2019년 4월 29일(월)부터 5월2일(목) 3박 4일 동안 용산사, 국립고궁박물관, 태로각 협곡, 야류지질공원, 지우펀 등 대만 지역 여행을 했다. 대만은 경상도에 제주도를 합친 정도의 고구마처럼 생긴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인구는 2370만명 정도이라 인구밀도는 세계 2위의 나라이다. 원래는 원주민이 살았지만 포로투칼, 스페인, 네델란드가 쳐들어왔고 그 뒤 청의 영토가 되었다가 청일전쟁으로 일본이 이기자 일본에 넘어갔다. 그 뒤 장개석 총통의 관리하에 중국의 합법정부로 인정받기도 했다. 처음 들린 곳이 용산사이다. 대만 용산사는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불교, 도교, 유교의 주요한 신을 함께 모시는 종합 사찰로 들어서자 향불 내음으로 자욱했다. 네모난 뜰을 중심으로 .. 발칸반도(9)솔로베니아의 수도와 동굴 등 발칸반도(9)솔로베니아의 수도와 동굴 등/ 행전 박영환 지금까지 발칸반도 여행을 8회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피란 및 포스토이나 동굴 그리고 수도 류블랴나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솔로베니아 루블랴나의 광장에 그리움에 가득찬 우수의 눈망울을 한 동상이 하나 있다. 바로 프란체 프레셰렌(슬로베니아어: France Prešeren) 상이다. 그는 슬로베니아의 국가인 를 작사했으며 슬로베니아는 프레셰렌의 사망일을 '프레셰렌의 날'로 지정하여 문화공휴일로 기리고 있다. 그는 1800년 12월 3일 브르바라는 농촌 마을에 에 태어나 빈 대학교에서 철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작품으로는 이전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