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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조령 해돋이 정유년 새 아침 팔조령 해돋이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 2017년 11월 1일 / 행전 해가 막 돋기 전 정경 해돋이를 하기 위해 타고 온 차량들 간절한 마음으로 해가 돋기를 기다리고 있다. 드디어 해가 솟기 시작한다. 이 한 해도 건강하고 복된 나날 속에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 고사
봉황의 기상이 서린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봉황의 기상이 서린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행전 박영환 2016년 12월 24일(토)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를 찾았다. 대전리(大田里)란 이름은 우리말 '한밭'을 한자로 표기한 것인데 한밭이란 글자 그대로 골이 깊고 길며 들이 넓다는 뜻이다. 홍두깨산의 동쪽 산자락에 기대어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칠엽리에서 동서로 뻗어온 산등성이가 서쪽으로는 연화봉(蓮花峰), 동쪽으로는 필봉(筆峰)을 이루어 동·서·북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봉황의 기상이 서린 곳이다. 크게 두 마을로 나누는데 북쪽은 상대전(웃한밭), 남쪽은 하대전(아래한밭)이라 부른다. 또 '강당'과 '오수정'이란 작은 부락도 있다. 강당(講堂)은 조선시대에 봉동정사(鳳洞精舍)가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대전초등학교가 이곳에..
절의의 충신과 인간 문화재가 배출된 차산리 절의의 충신과 인간 문화재가 배출된 차산리 / 행전 박영환 2016년 12월 23일(금), 오졸재 박한주 선생의 절의와 영원한 상쇠 김오동님의 상쇠의 흥겨운 가락이 메아리를 만드는 풍각면 차산마을을 찾았다. 신라 때는 상화촌이었으며 1914년 이동면이 풍각면으로 바뀌면서 상차, 중차, 하차마을을 합하여 차산리라 하였다고 한다. 천왕산에서 발원하여 월봉리를 거쳐 내려오는 물과 덕양리에서 내려오는 물이 만나면서 충적 평야를 만드는 곳에 자리 잡은 차산리는 야트막한 산을 뒤로 하여 동남쪽으로 앉은 마을이다. 차산서원에서 내려다본 차산마을 차산서원(車山書院) ◯ 관리문중: 밀성(密城) 박씨 행산공파(杏山公派) ◯ 소재지: 청도군 풍각면 차산리 64번지 ◯ 건물구조: 전면에 세운 3칸 규모의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