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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 고수리의 청도신읍교회, 청도중앙교회, 대성교회 청도읍 고수리의 청도신읍교회, 청도중앙교회, 대성교회 행전 박영환 2016년 11월 30일(수), 청도읍 고수리에 소재하는 청도신읍교회, 청도중앙교회, 대성교회탐방을 했다. 이 중 청도신읍교회가 가장 오래된 교회이고 두 교회도 모두 청도신읍교회에서 분립하여 설립된 공통점이 있다. 먼저 찾아간 곳이 청도 신읍교회이다. 청도 신읍교회(淸道新邑敎會) ○소재지: 청도읍 고수 뒷길 20(청도읍사무소 건너편, 청도 공공도서관 뒤편) ○설립연대: 1926년 3월 15일 ○소속: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주요 건물: 본당 및 교육관, 사택 ○현황: 대지 450㎡, 신도수 150명 정도 ○변천 및 활동: 1926년 3월 15일에 오늘의 ‘화양읍 교회’의 전신이었던 화양읍 서상동에 위치한 ‘서상 교회(西上敎會, 후에 신..
화양읍 진라리의 조창봉 효자각 및 진라교회 화양읍 진라리의 조창봉 효자각 및 진라교회/ 행전 박영환 2016년 11월 30일(수), 청도군 화양읍 진라리를 찾았다. 다로천이 진라리 앞을 길게 통과하며 용각산 지맥이 남성현 쪽으로 뻗어 내려가는 중에 진라리에 와서 끝을 맺고 있다. 진라 1리와 진라 2리가 있으며, 웃각단[안 진라]·중각단·아랫각단이란 자연 부락이 있다. 진라지가 마을 안팎을 구분하고 있다. 2005년 중앙 고속 도로 건설 발굴 조사 당시 선사 시대에 사람들이 거주한 거주지와 논농사를 했던 유적들이 발굴되어 이 지역은 일찍부터 사람들이 살아온 터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라리는 마을 앞을 흐르는 내가 길어서 ‘긴 내’가 변하여 질래가 되었다고 한다. 또 신작로가 나면서 마을 앞의 작은 길을 큰 길로 만들면서 이곳에 ‘길이 난다..
청도읍 덕암리 추원재 청도읍 덕암리 추원재/ 행전 박영환 2016년 11월 30일(목), 청도읍의 동북쪽 가장 변두리에 있는 마을인 덕암리를 찾았다. 이 마을은 신암과 중리 등의 자연 마을이 있다. 청도 팔경의 하나인 용각 모우(龍角暮雨)로 잘 알려진 덕암리는 높은 지대에 형성된 마을이다. 동·서·북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며 남쪽으로 트여 있어 대부분의 경작지가 다랑논이다. 진흙이어서 논농사와 옹기가 발달한 곳이다. 청도읍에서 걸어서 경산 지역으로 왕래할 때는 이곳을 통해서 갔다고하며 1800년대 용산면으로 있을 때 이 마을에 마근 시장(막은재)이 있어 주변의 하도 사람과 성현 사람들은 이 시장을 이용했다고 한다. 마을 입구에는 성황당이 있어 해마다 제를 올렸다고 한다. 덕암 마을은 여느 마을과 달리 마을 안 길이 넓고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