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군 청도읍 월곡리 월연재 청도군 청도읍 월곡리 월연재/ 행전 박영환 2016년 12월 5일(월), 청도군 청도읍 월곡리에 소재하는 월연재를 찾았다. 월곡동이란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박월동과 두곡동을 병합하여 부른 이름이다. 두곡동은 두구리라 한다. 두구리는 도솔암(兜率庵)이 있어서 두구리라 한다는 말이 있다. 도솔이라는 말은 도솔천 내원궁으로 불교에서 높은 곳에 있는 세계, 즉 이상 세계를 말하는 것으로 ‘높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도솔이 두솔로 바뀌고 두곡(杜谷)이라 표기한 것이라고도 하는데 사방이 막혀 있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두메산골이라는 말도 되는데, 다랑논을 경영하는 곳이라는 뜻으로도 풀이하고 있다. 박월은 바우골이라는 뜻이며, 동네 입구에 범바위라고 하는 큰 바위가 있다. 범바위는 주구산의 맞..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의 고명재, 고례재, 흥인당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의 고명재, 고례재, 흥인당 2016년 12월 14일(수) 청도군 이서면 소재 고명재 및 고례재, 흥인당을 찾았다. 옛날에는 고면동(古眠洞)이었는데, 1989년에 마을 이름을 흥선리(興善里)로 바꾸었다. 옛 지도에는 고미리(古弥里)라 표기하고, 골미라 불렀다. 우리가 어릴 때는 ‘골미’란 이름을 많이 부른 것 같다. 고미는 원래 밀양의 비입지인 고미면(古弥面)이었다고 한다. 청도읍 운산리의 일부와 금천면의 사전리·갈지리, 운문면의 지촌리 등이 밀양의 비입지이었는데 모두 고미라고 부르는 공통점이 있다. 지금도 청도읍 운산리를 구미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그런데 마을 이름을 다른 쪽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고명재 앞에 ‘고명동의 유래’를 다음과 같이 새겨 놓았다. 고명재(鼓鳴.. 청도 각북 벚꽃길 청도 각북 벚꽃길 행전 박영환/ 2017. 4. 8. 눈부셔 화사한 자태 오선지에 큰 솔기를 단다 높은 음자리표 끝나는 어디 쉼표가 메아리를 나누어 주는데 그곳에 쓰나미로 출렁이는 환희 이전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