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군 풍각면 흑석리의 석강서원 및 재실 청도군 풍각면 흑석리의 석강서원 및 재실 행전 박영환 한해도 저물어가는 2016년 12월 29일 청도군 풍각면 흑석리를 찾았다. 흑석은 1리인 본동과 석통, 2리인 안국동이 있다. 본동과 석통은 초행이지만 이 중에 안국동은 고조모의 산소가 있는 곳이라 일 년에 몇 번은 성묘를 하기 위해 찾는 곳이다. 우리가 어릴 때만 해도 할아버지는 ‘안국동’이란 이름 보다 ‘모개동’이라고 했다. ‘모개동’은 ‘목과동(木果洞)’을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안국동은 밀양 박씨 행산공파 입향조인 안국암(安國巖) 박대성(朴大成)의 호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이 마을에 남원 양씨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다. 석통 마을은 차산리와 등을 맞대고 있다. 이 마을에는 아직도 고인돌이 13기 정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 청도 각북 명대리 계명재, 모암재, 운계사, 뚝향나무 청도 각북 명대리 계명재, 모암재, 운계사, 뚝향나무/ 행전 박영환 2016년 12월 28일(수) 청도군 각북면 명대리를 찾았다. 사실 이 마을은 이름만 들었을 뿐, 마을에 들어선 것은 처음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이서고 5회 제자인 김종희를 만나게 되었다. 무려 44년만에 만나게 된 것이다. 그러고 보니 종희가 멀리 각북에서 이서고에 다녔던 기억이 났다. 뚝 향나무 근처에서 어떤 분과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바로 김종희의 동생이었다. 내가 모암재에 배향하고 있는 절효 김극일 선생이며 뚝향나무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 자기보다는 형이 더 잘 알 것이라고 하며 안내를 했는데 그 형이 바로 김종희였던 것이다. 그 동안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퇴직 이후 고향집에 와서 생활하고 있다고.. 청도 풍각면 봉기 삼층석탑 청도 풍각면 봉기 삼층석탑/ 행전 박영환 2016년 12월 28일(수), 청도군 풍각면 봉기리 삼층석탑을 찾았다. 석탑은 풍각초등학교 옆, 각북면으로 올라가는 대로변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길은 자주 다니는 길이기에 눈에 익은 탑이다. 마침, 풍각초등학교 이창형 교장 선생님을 만나 차 한잔을 나누고 나온 길이라 아직도 입에 차향이 가득하여 탑도 여느 때보다 더 따뜻하게 다가왔다. 청도 봉기동 삼층석탑(淸道 鳳岐洞 三層石塔) 청도군 풍각면 봉기리 719-5에 있는 탑이다. 보물 제 113호인 이탑은 이중 기단위에 세워진 8세기 통일 신라시대의 석탑으로서 높이가 5.47미터이다. 이곳은 신라 불교 전성기에 천정사(天井寺)가 있었던 곳으로 전해진다. 지금의 탑과 쌍탑형식이었던 동탑은 광복 혼란기에 붕.. 이전 1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