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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서면 가금리의 오금재 청도군 이서면 가금리의 오금재 / 행전 박영환 2016년 12월 28일, 청도군 이서면 가금리 오금재를 찾았다. 오금재(梧琴齋) 청도군 이서면 가금리 467번지에 있으며 1952년에 건축되었다. 풍각으로 가는 국도변에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측에 본채가 있고 맞은편에 하당이 있어 ㄷ자형이다. 본채는 4칸인데 가운데 마루가 있고 양 옆에 방이 한 칸씩 있다. 하당은 3칸인데 부엌 한 칸에 방이 2개이다. 대문채는 3칸이며 출입구 옆에 제기 등을 보관하는 수납공간 한 칸에 방 한 칸이 있다. ‘오금정기’ 등이 대청 벽에 걸려있다. 마당에는 자갈이 깔려 있으며 큰 사철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 재사는 철성인 이시무(李時茂)의 묘재이다. 그의 자는 인수(仁搜)이며 호는 성암(省庵)이..
망헌 이주 선생 석채례 봉행 망헌 이주 선생 석채례 봉행/ 행전 박영환 2017년 5월 22일(음 4월 27일, 월),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원산재에서 선생을 기리는 많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망헌 이주 선생 석채례가 있었다. 망헌 이주 선생의 자는 주지(冑之)이고 호는 망헌(忘軒)이다. 1463(혹은 1468년)에 태어났다. 성종 19년(1488)에 문과에 급제, 연산군 4년 무오사화 때 진도로 유배되었으며 뒤에 갑자사화 이후 제주도로 이배되었다가 연산군 10년(1504년) 5월 대간청을 대궐 안에 설치하고자 한 것은 너무나 무례한 짓이었다는 죄목으로 군기시 앞에서 효수 당하였다. 중종 2년(1506년) 신원, 이조참의로 추증, 정려에 어필이 하사되었고 다시 승정원 도승지에 추증되었으며 충원(忠元)의 시호가 내려졌다. 제관들이..
청도문화 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 청도문화 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 2017년 5월 19일 13시 청도문화원에서 청도문화 연구회 창립기념 제1회 '청도문화포럼'이 있었다. 제1발표: 청도범곡리 고인돌떼의 보존과 활용방안 - 김구균(삼한문화재 연구원장) 제2발표: 가슬갑사지 위치 추정과 활용방안 - 박윤제(청도문화원장) 이어서, 김종웅(대구한의대 교수), 박승규(영남문화재 연구원장), 김태호(청도고 교사)의 토론이 있었다. 개회사 -박윤제 청도문화원장 축사 - 이승율 청도군수 사회 - 박승규 영남문화재연구원장 발표를 하는 김구균 삼한문화재연구원장 발표를 하는 박윤제 청도문화원장 토론자 - 좌로부터 김태호, 박승규, 김종웅, 박윤제, 김구균 포럼을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