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헌 이주 선생 석채례 봉행/ 행전 박영환
2017년 5월 22일(음 4월 27일, 월),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원산재에서 선생을 기리는 많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망헌 이주 선생 석채례가 있었다.

망헌 이주 선생의 자는 주지(冑之)이고 호는 망헌(忘軒)이다. 1463(혹은 1468년)에 태어났다. 성종 19년(1488)에 문과에 급제, 연산군 4년 무오사화 때 진도로 유배되었으며 뒤에 갑자사화 이후 제주도로 이배되었다가 연산군 10년(1504년) 5월 대간청을 대궐 안에 설치하고자 한 것은 너무나 무례한 짓이었다는 죄목으로 군기시 앞에서 효수 당하였다.
중종 2년(1506년) 신원, 이조참의로 추증, 정려에 어필이 하사되었고 다시 승정원 도승지에 추증되었으며 충원(忠元)의 시호가 내려졌다.


제관들이 도열하여 있다.

우측부터 초헌, 아헌, 종헌관

독축


분향

초헌


아헌

종헌


분축
'청도가 좋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도 풍각면 봉기 삼층석탑 (0) | 2022.12.02 |
|---|---|
| 청도군 이서면 가금리의 오금재 (1) | 2022.12.02 |
| 청도문화 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 (1) | 2022.12.02 |
| 청도 이서 문수리 성양재, 문산재, 경도재 (0) | 2022.12.02 |
| 탁영 묘소와 재실의 역할 (1) | 202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