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례 차례 행전 박영환 내 차례야 임마아냐 내 차례야 입이 째지게 다투고 외쳐도 엄마는 알고 있다, 이번에는 요놈 차례라고 후회 후회 행전 박영환 혼자만 탈 걸괜한 심술에불씨 하나 던져놓고돌아서 마음 짐 무겁다 환상의 섬 대청도 환상의 섬 대청도 행전 박영환 '별이 빛나는 대청도'라고 새긴 금박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청도'라는 이름이 들어가니 왠지 친근감이 간다.나도 대청도사람이라고 농담을 했다.누군가 정말? 했는데 '경북 청도'라고 하면서 같이 웃었다.내친김에 '별이 빛나는 대, 청도' 라고 읽으며 우겼다. 우리 대, 청도에는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다농여 해변의 나이테바위는 10억 년 세월을 버텼다고 한다고목처럼, 구멍 송송하면서도 잘 견딘 것이 장하다 우리도 잘 견뎌보자고 아내의 손을 살짝 잡고 힘을 준다사방이 모래 풍년이다'신발아 저리 가거라' 벗어던지고 원도 한도 없이 모래의 부드러운 감촉을 즐긴다마침내 옥죽동 해안사구에 와서는 '한국의 사하라'를 만났다산과 골짜기에 모래알을 쌓아올려 사막을 만든 곳 모래의 파..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