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핀란드 헬싱키 핀란드 헬싱키 행전 박영환 2011년 6월 10일(금), 핀란드를 찾았다. 끝없이 펼쳐진 침엽수림, 세계에서 투명지수 1위의 명예를 누리고 있는 깨끗한 나라, 얀손의 동화와 시벨리우스의 음악이 잔잔하게 흐르는 나라이다. 하지만 늘 강대국에 밀려 식민 통치를 받던 아픈 단면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인구 : 514만명 면적: 33만 8천 제곱킬로미터(한반도의 약 1.5배) 수도: 헬싱키(54만명) 원로원 광장 위에 우뚝 선 핀란드 루터교의 총 본산 헬싱키 대성당 원로원 광장은 바닥에 화강암 40만장을 깔아서 만든 직사각형으로 된 광장이다. (핀란드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니 길에도 돌을 많이 깔아 놓았다) 대성당을 중심으로 왼쪽으로는 종합청사, 우측에는 헬싱키 국립대학 본관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핀란드.. 청도지역 서원•재실 탐방(27)'강학계(講學契)' 행사와 '반보기' 풍속의 명소인 군자정(君子亭) 청도지역 서원•재실 탐방(27) '강학계(講學契)' 행사와 '반보기' 풍속의 명소인 군자정(君子亭)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향교 홍보장의. 청도문협 회장 2020년 7월 23일(목) 청도신문 7월 장마가 끝난 날, 연꽃의 향기가 가득한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소재 군자정(君子亭)을 찾았다. 이 정자를 만든 분은 고성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공(慕軒公) 이육(李育) 선생이다. 공은 점필재 김종직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혔고 안기도 찰방 벼슬을 지냈다. 그러나 두 분의 형이 사화에 연루되어 화를 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안동에서 내려와 유등리에 은거하게 되었는데 그 때 원래 있던 못을 더 크게 파고 넓혀서 연꽃을 가득 심고 그 연지(蓮池) 속에 정자를 세워 학문에 힘쓰고 많은 현사(賢士)들과 교유 하며 후진을.. 청도지역 서원•재실 탐방(26)출천지효(出天之孝)인 박양춘 선생을 기리는 보강재(普岡齋) 청도지역 서원•재실 탐방(26) 출천지효(出天之孝)인 박양춘 선생을 기리는 보강재(普岡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향교 홍보장의. 청도문협 회장 청도군 풍각면 흑석리 마을 뒤편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 보강재(普岡齋)를 찾았다. 배향인물은 모헌(慕軒) 박양춘[朴陽春, 1561년(명종16)〜1631(인조9)] 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밀성이며 밀양에서 흑석마을로 이거했다. 생원 김천수(金天授)에게 수학했는데 학문에 정성을 다하고 처신에는 예절을 다하니 김 공이 소중히 여기고 다른 학동들에게 그 행동을 본받게 했다. 임오년(1582년)에 부친상을 당하여 장례를 지낸 뒤 집에서 40 리나 떨어진 죽곡리 선영 아래 여막을 짓고 낮에는 묘소를 지키고 밤에는 집에 돌아와 조모와 모친을 극진히 봉.. 이전 1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