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51)도학군자(道學君子)인 동추공(同樞公)이반(李礬) 선생의 운수정(雲水亭)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51) 도학군자(道學君子)인 동추공(同樞公)이반(李礬) 선생의 운수정(雲水亭)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청도문인협회 회장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 동창천변에 이름이 똑 같은 두 문중의 ‘雲水亭’이 있다. 한 곳은 고성 이씨, 또 다른 한 곳은 밀성 박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먼저 고성 이씨의 ‘운수정’을 찾았다. 천연기념물인 ‘처진 소나무’ 곁 유유한 강물이 흐르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데 정면 3칸, 측면 2칸의 ㄱ자형 집이다. 원래 이 정자는 곰티재 동쪽 주민들을 구휼하기 위한 창고 즉 사창(社倉)의 청사였다. 그런데 이 청사가 오랜 세월에 노후(老朽)하고 또 창고와 인접하여 화재 위험도 있었다. 이에 고을 분들이 새로 부임한 송간(松澗) 황응규..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50)정원교(鄭元僑) 선생 후손인 정환주(鄭煥冑)의 효자각이 있는 경모재(敬慕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50) 정원교(鄭元僑) 선생 후손인 정환주(鄭煥冑)의 효자각이 있는 경모재(敬慕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청도문인협회 회장 청도군 매전면 북지리 효양산을 배경으로 자미산을 바라보며 동남향으로 좌정한 영일(迎日) 정씨(鄭氏) 경모재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정원교(鄭元僑) 선생으로 자는 시중(時中), 호는 경모(敬慕)이다.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의 후예로 1700년대에 입청도하였다. 현손(玄孫)인 정복규(鄭復圭)는 수직(壽職)으로 통정(通政)이며 역시 현손인 정환주(鄭煥冑)는 자가 내헌(乃憲)이고 호는 양심재(養心齋)이며 정동채(鄭東采)의 아들인데 효성이 지극하여 사림의 추천으로 선성묘(先聖廟) 표창완의문(表彰完議文)이 있으며 증 가선대..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49)묵헌(墨軒)과 경재(敬齋) 선생의 독서실이었던 월간재(月澗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49) 묵헌(墨軒)과 경재(敬齋) 선생의 독서실이었던 월간재(月澗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청도문인협회 회장 청도군 매전면 온막리 월봉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월간재를 찾았다. 목조와가 팔작지붕 정면 6칸의 중당 협실형 평면에 좌단부로 누마루 1칸을 돌출시킨 웅장한 건물이다. 원래 이곳은 묵헌(墨軒) 이용(李瑢, 1616〜1698) 선생과 공의 아들인 경재(敬齋) 이광익 (李光翼, 1653〜1711)의 독서실이었는데 묵헌공 사후 100년이 되던 해인 1798년(정조 22)에 후손들이 건립한 재사이다. 묵헌공의 현손인 국리(菊籬) 이형천(李衡天)은 ‘월간 서당’이란 글제로 “집 뒤는 푸른 봉우리이고 집 아래는 개울이라 언덕에 달 높이 뜨면 그림자 .. 이전 1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