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336)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67)경학(經學)을 탐구하고 후학 교도에 힘썼던 도계(陶溪) 박동유(朴東維) 선생의 경도재(景陶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67) 경학(經學)을 탐구하고 후학 교도에 힘썼던 도계(陶溪) 박동유(朴東維) 선생의 경도재(景陶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前 교장 청도군 이서면 수야4리(귀일) 동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경도재(景陶齋)를 찾았다. 이 재사의 배향 인물은 밀성인 도계(陶溪) 박동유(朴東維,1607∼1674) 선생이다. 공은 병재 박하징의 후예이다. 공의 고조부인 수모재 박적(청도의 유일한 퇴계 제자)때부터 내려오는 가학적 연원인 퇴계 학맥을 잇기 위해 ‘도계’란 호를 붙여 경학(經學)을 탐구하고 후학 교도에 힘썼다. 또한 효우(孝友)도 남달라 크게 존경을 받았다. 공은 성현(省峴) 동헌(東軒)에 대해 글을 남겼는데 이는 일찍이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도 노..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66)청도의 유일한 퇴계 제자인 수모재 박적 선생의 위유정(爲有亭)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66) 청도의 유일한 퇴계 제자인 수모재 박적 선생의 위유정(爲有亭)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前 교장 청도군 이서면 수야리(水也里) 귀일(歸一) 마을의 위유정(爲有亭)을 찾았다. 이곳은 병재(甁齋) 박하징(朴河澄), 수모재(守慕齋) 박적(朴頔) 두 분 부자(父子)가 여러 군자와 함께 시를 읊고 강론하던 유서 깊은 곳이다. 그런데 병재 선생은 ‘명동서사(明洞書社)’ 편에서 이미 소개했기에 이번 회는 수모재 중심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수모재 박적(1507-1595) 선생은 여말 충신인 송은(松隱) 박익(朴翊)의후예로 어려서부터 부사직(副司直)을 지낸 조부 퇴암(退巖) 박승원(朴承元)과 증(贈) 호조판서(戶曹判書)를 지낸 부친 병재박하징으로부터 가학을 ..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65)김해 김씨 삼현파(三賢派) 9현을 배향하는 백동강당(栢洞講堂)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65) 김해 김씨 삼현파(三賢派) 9현을 배향하는 백동강당(栢洞講堂)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前 교장 청도군 화양읍 이서국 도읍지이며 김해 김씨 집성촌인 토평리 백곡마을에 자리 잡고있는 백동강당을 찾았다. 김해 김씨 삼현파 문중의 절효(節孝), 탁영(濯纓), 삼족당(三足堂) 선생은 자계서원에 봉안되어 있으며 그 외 세 분 선생을 전후하여 세덕(世德)을 쌓은 9현(賢)은 이곳에 배향하고 있다. 그 아홉 분은 다음과 같다. 1)퇴평(退坪) 김서(金湑, 1342∼1420): 고려 공민왕 때 문과에 급제했고 의흥 현감에 재직할 때 선정을 베풀었다. 조선 태종 때 추성익대좌리공신(推誠翊戴佐理功臣)으로 분릉군(盆陵君)에 봉해졌다. 절효(節孝) 김극일(金克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