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인터널 -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 와인터널 -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 행전 박영환 와인터널 입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와인터널은 원래 옛 경부선 열차 터널이던 것을 2006년 3월에 정비하여 청도의 특산품인 반시 감을 와인으로 만드는 숙성고로 활용하면서 와인터널(Wine Tunnel)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 터널은 1896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904년에 완공하고 그 이듬해 1905년에 개통되었는데, 길이가 1,015미터, 폭이 4.2미터, 높이가 5.3미터이다. 이곳은 연중 15°C 온도와 60-70%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거기에 다양의 음이온까지 어우러져 있어 와인 숙성의 천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제 이 터널은 감와인 숙성고 역할뿐만 아니라 와인 시음장, 전시, 판매장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문화 예술이 .. 떼루아 드라마 세트장 -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 떼루아 드라마 세트장 -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 행전 박영환 옛날 집 안내 표지 양조장 양조기구 등 우물 독 드라마가 끝나도 막이 내리지 않는 마을이 있습니다 양조장에는 술이 익고 가지에 꽃과 잎이 피고 새들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우물의 두레박은 아직도 낮달을 퍼올리며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마을이 기다리는 풍경입니다 2011.1.28 2011. 11.8(화) 방문 일공회(부산지역 중등학교에서 퇴직한 교장 모임)회원들의 방문 - 2011.11.8(화) 한재 미나리 한재 미나리 - 세 가지 덕을 가진 야채 행전 박영환 초목에 품격을 매길 때 나무의 으뜸으로는 늘 푸른 소나무를, 꽃의 으뜸은 눈 속에 피는 매화를 그리고 야채의 으뜸으로는 응달의 수렁에서도 잘 자라는 미나리를 꼽았다. 옛날부터 근채삼덕(芹菜三德)이라며 미나리를 세 가지 덕을 가진 식물로 여겼다. 더러운 물을 맑게 하며, 응달에서도 잘 자라고 가뭄에도 잘 이기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청도 지역에 이 자랑스런 미나리가 각광을 받는 곳이 있다. 한재 지역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이 미나리 단지가 된 것은 15년 전쯤이다. 원래 이곳은 골이 깊어 물이 맑은 곳이었다. 이 물을 이용하여 몇 집에서 미나리를 소규모로 재배했는데 그 미나리가 다른 지역 미나리보다 품질이 아주 우수하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를 안 .. 이전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