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 팔조령 옛길 탐방 청도 팔조령 옛길 탐방 행전 박영환 2025년 2월 25일(화)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30여 명이 청도 팔조령옛길 탐방을 나섰다. 이 고개는 대구와 청도의 경계선에 놓인 고개로 영남대로의 한 구간이다. 중학교때 대구에서 자취를 하던 나는 어머니가 준비해놓은 반찬을 가져가기 위해 거의 매주 이 고개를 넘어다녔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이 고개 위로 버스길이 생겼으니 그때까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1년, 무려 4년을 넘어다녔다. 그런데도 이제는 나무와 잡초가 우거졌고 더군다나 60 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 도무지 길을 가늠할 수가 없었다. 아무튼 까까머리 시절 넘은 이후 60여년이 지난 이후 추억이 서린 옛길을 더듬어 찾게 되었으니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감회가 새롭다. 전번에 풍각제일교회.. 2025년 2월 몇 장의 사진들 2025년 2월 몇 장의 사진들 2월 눈도 많이 오고 또 청도 천변의 달집 행사도 있었다. 몇 장 찍어둔 것을 좀 늦게 올려본다.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36)양촌(陽村) 근(近)의 후예로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지낸 권기세(權起世) 선생의 적암재(赤巖齋)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36)양촌(陽村) 근(近)의 후예로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지낸 권기세(權起世) 선생의 적암재(赤巖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매전면 내리에 자리잡고 있는 적암재(赤巖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권기세(權起世) 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字)는 이중(彛仲)이며 통훈대부(通訓大夫)에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지냈다. 공은 임진왜란 때 난을 피해 왔다가 이곳 내리에 정착한 입향조이다. 안동 권씨의 시조는 행(幸)이다. 그의 본래 성은 신라 왕실의 김씨였으나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 때 고려 태조를 도와 견훤을 격파하였다. 이에 태조가 삼중대광(三重大匡) 대상(大相) 품계를 내리고 통합삼한보사벽상아부 공신(統合..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