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령, 이병철 생가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 경남 의령군/ 2016년 5월 27일(금)/ 행전 박영환 호암 생가는 삼성그룹의 창업자이자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이끈 대표적 기업가인 호암 이병철 선생이 태어난 집이다. 1851년 호암선생의 조부께서 대지 면적 1907제곱미터(약 580평)에 전통한옥 양식으로 손수 지었으며 호암 선생은 유년시절과 결혼하여 분가하기 전까지의 시절을 이집에서 보냈다. 일자형 평면 형태로 지어진 생가는 남서향의 평평한 땅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동안 몇 차례의 증 개축을 거쳐 은은하고 고고한 멋을 풍기는 오늘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현재의 생가는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담한 토담과 바위벽으로 둘러싸여 외부와 구분되고 주위로는 울창한 대숲이 조성되어 운치 있는 경관을 연출.. 제주도, 천지연 천지연/제주도 서귀포/ 2016년 6월 10일(금)/ 행전 박영환 제주 천지연폭포(天地淵瀑布)는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천지연’이란 이름은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막내딸이 마침 휴가를 얻어 같이 오게 되었다. 몇 번 왔지만 올 때마다 그 장관에 마음이 후련하다. 폭포수의 폭은 약 12 미터 높이는 22 미터, 연못의 수심은 약 20 m이다. 계곡은 아열대성·난대성의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생하는 울창한 숲이다. 폭포 근처에는 무태장어가 서식한다고 하며 계곡 난림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되어 있는 담팔수가 자생하고 있다. 이곳의 암벽에 자라고 있는 솔잎란은 뿌리와 잎이 없고 줄기만 있는 희귀종이다. 천지연과 천제연 등 기후가 따뜻한 .. 고령, 개실마을 개실마을/ 2016년 6월 15일(수)/ 경북 고령군 쌍림면/ 행전 박영환 청도문화원 우리문화 바로알기 회원들이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종가가 있는 개실마을을 찾았다. 김종직 선생은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이다. 1457년 그 유명한 '조의제문'을 짓고, 1459년(세조 5년) 과거에 급제헸다. 특히 선생은 청도가 배출한 절개 굳은 선비인 탁영 김일손 선생과 오졸재 박한주 선생의 스승이기도 했다. 실제 선생의 세조 왕위 찬탈을 풍자한 '조의제문'을 사초에 실은 분이 바로 탁영 선생이고 그 일로 무오사화가 일어났으니, 청도 사람들은 선생에 대한 관심이 또 남다른 데가 있다. 내 개인적으로도 탁영 선생의 산소가 우리 고향집과 아주 지근 거리에 있기에 직계 조상보다 오히려 더 많이 찾는 곳이 되어 어릴 때.. 이전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