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343)
경기도 양평 피서여행 피서 여행(양평) 더위가 좀처럼 물러서지 않는다. 2016년 8월 13일, 아이들과 같이 경기도 양평에서 잠시 더위를 식혔다.
경기도 양평군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경기도 양평군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 행전 박영환 2016년 8월 14일(일), 우리 아이들 그리고 조카들과함께 경기도 양평군 소재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을 찾았다. 마침 이곳을 찾는 날 소나기가 한 줄기 내려 분위기가 더더욱 살아났다. 이 단편소설 '소나기'는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기도 하지만 주인공 소년, 소녀의 맑고 순수한 사랑이야기가 진한 감동으로 각인되어 있어 큰 사랑을 받고는 있는 작품이다. 아무튼 '소나기' 하면 많은 사람들이 소설이 아니고 실제 있었던 이야기인양 뭔가 한 마디 하고 싶은 애잔한 사랑이야기다. 내, 개인적으로도 교단에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수없이 수업을 해온 터라 거의 외우고 있을 정도이니 더더욱 감회가 새롭다. 그때 이를 배우던 아이들도 첫사랑을 느끼고 있던 ..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 관측소 및 대견사 비슬산 관측소 및 대견사/2016년 7월 6일(수)/ 행전 박영환 오늘 비슬산을 찾기로 했다. 전에 용천사로 올라가다가 토담집 근처에서 내려온 적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달성군 쪽으로 가기로 했다. 유가사 근처에서 올라가는 차가 있다고 하기에 그걸 이용하려 한 것이다. 네비에 '유가사'를 찍었더니 잘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그곳에는 올라가는 차가 없고 '비슬산 휴양림' 앞에 있었다. 덕분에 '유가사'를 둘러 볼 수 있었다. 고찰 유가사 이곳 저곳을 본 뒤, 다시 차를 몰아 휴양림 앞 매표소에 도착했다. 차는 버스도 있고 전기차도 있었지만 평일은 전기차만 운행했다. 30분 단위로 운행이 되는데 마침 타는 사람이 우리 부부밖에 없어 전기차 한 대를 대절한 셈이다. 1000 고지를 오르는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