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0)천연(天緣)의 땅인 월봉산(月峰山) 아래 자리 잡은 이광인(李光寅) 선생의 월항재(月恒齋)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0)천연(天緣)의 땅인 월봉산(月峰山) 아래 자리 잡은 이광인(李光寅) 선생의 월항재(月恒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매전면 온막리에 자리 잡고 있는 월항재(月恒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이광인(李光寅, 1656∼) 선생이다. 공의 호는 월항(月恒)이며 통덕랑(通德郞)을 지냈다. 공은 고성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慕軒) 육(育)의 5세손이며 증조부는 동추공(同樞公) 반(礬)이고 조부는 옥계공(沃溪公) 충의위(忠義衛) 담(潭)이며 아버지는 월간재(月澗齋) 묵헌공(墨軒公) 용(瑢), 형은 경재공(敬齋公) 광익(光翼)이다. 월항공은 1600년대 후반 고향 온막리(명대 마을)를 떠나 언양(彦陽)으로 이주하였고 그 뒤 경주.. 25년 청도향교 기로연 청도향교 기로연이 2025년 9월 17일(수) 청도향교에서 관내 많은 유림들이 모인 가운데 엄숙하고 흥겹게 거행되었다. 칠월 칠석날에 칠월 칠석날에 박영환 지레짐작으로괜스레 걱정들이 많다다시 만나지 못하면 어떡하나하루가 천년인데 일년을 어떻게 기다리나그래도 눈물 쏟아지는 설운 이별 끝에얼마나 행복스런 근사한 만남이 이어져 내려오는고거기까지가 끝이 아니고 거기에서 시작하면우리가 소망하는 그 만남이 분명히 이루어지리라살아오면서 수없이 견우가 되었을 테고또 직녀도 되었으리라견우는 직녀가 없으면 못살고직녀도 견우가 없으면 세상을 잃은 것 같았지만날 듯 만나지 못하고만나서도 아쉽게 놓치기도 하지만우리의 까마귀는 쉬지 않고다리를 놓아주고 은하수에 몸을 눕힌다이별을 무서워하지 말고 서러워도 말자은하수는 한없이 넓고사공도 많아 길을 낼 곳이 참 많다잃어버린 아침이 아쉬워도황홀한 저녁이 기다리고 있다하나를 잃으면 둘을 얻으면 되고둘을 잃으면 셋넷을 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