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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1)시서(詩書)를 즐기며 은일(隱逸)한 삶을 살았던 서석경(徐錫璟) 선생의 옥천재(玉川齋)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1)시서(詩書)를 즐기며 은일(隱逸)한 삶을 살았던 서석경(徐錫璟) 선생의 옥천재(玉川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 옥척(玉尺) 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옥천재(玉川齋)를 찾았다.이곳의 배향 인물은 부암 서석경(傅巖 徐錫璟, 1661∼1724) 선생이다. 공은 성품이 지극히 효성스러웠고 이웃을 대할 때는 인자하였으며 벗과 우애가 두터웠다. 평소 칭송을 구하지 않고 시와 글을 즐기며 은거하여 세상에 나가지 않았던 은일(隱逸)한 선비였다. 묘소는 대구 노곡동(魯谷洞)에 있으며 족손(族孫) 원석(源碩)이 찬(撰)한 묘비(墓碑)가 있다. 공의 본관은 달성이며 시조는 고려(高麗) 판도판서(版圖判書) 진(晋)이며 파조(派祖)..
107회 군자정 강계회 제107회 군자정 강계회가 2025년 10월 9일,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원산재에서 많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박화식 강장 인사금용두: 자작시 낭송신동필: 자작시 낭송김상만: 군자정기 낭송여택회 회원: 계사상전 성독
詠襄陽雪嶽山 양양 설악산을 노래하다 詠襄陽雪嶽山 양양 설악산을 노래하다 행전 박영환 襄陽雪嶽有名山巨脈連峰白霧間 龍瀑飛流姸玉色蔚巖屹立聖人顔 淮王得道仙聲樂太子登天鶴伴閒 全景無非成畵幅逍遙盡日却忘還 양양 설악산은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산이다큰 줄기 이어진 봉우리는 흰 안개 사이에 있다 비룡폭포 비류는 연옥색이고우뚝 선 울산바위는 성인의 얼굴이다 (전설상) 회왕은 득도를 하여 신선의 소리를 즐기고태자는 하늘에 올라 학과 짝을 이루어 한가롭다 전체 경치 모두가 하나의 화폭을 이루었고 진종일 소요하다가 돌아가는 것을 잊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