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崇禮精神 昂揚 숭례정신 앙양 崇禮精神 昂揚 숭례정신 앙양 행전 박영환 崇禮精神振作時彛倫回復最先知 淳風活起安民業弊習全消鞏國基 友弟恭兄千載本愛親敬長萬年師 綱常實踐吾儕事自此東邦旺運期 숭례정신을 진작할 때에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최선이란 것을 알았다 순박한 풍속을 활발하게 일으킴은 안민의 업이고폐습을 전소하는 것이 나라의 기틀을 튼튼하게 한다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은 형을 공경함은 천년의 근본이고어버이를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함은 만년 스승이다 인륜의 도리를 다하는 우리들의 일을 실천하면이로부터 동방의 왕성한 운이 열리게 된다 2025 석전대제 추향 2025년 9월 25일(음 8월 4일) 청도향교 석전대제 추계향사가 청도향교에서 봉행되었다. 이서국 이야기(5) 죽엽군 이서국 이야기(5) 죽엽군 박영환 이서국 사람들의 하루는멱살 잡힌 자국을 만져보면서 시작한다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용맹스런 이서국 군사들이었지만댓잎을 귀에 꽂은신라의 죽엽군竹葉軍에게 호되게 잡혔던 그 멱살이다죽엽군은 흡사 악귀惡鬼처럼거품을 물고 잔인하게 달려들었다불의의 습격에 이서국 군사들은하나 둘, 마침내 그 모두미추왕릉의 댓돌에 걸려 넘어졌다용한 무당할매라도 나타나칼을 들이댔으면 좋으련만오히려 그들이 더 큰 굿판을 벌이고 말았지멱살이 세게 잡혀한판 업어치기를 당한 것이 두고두고 한이다이서국 군사들의 멱살 잡힌 자국은 온통 피멍투성이다그날 이후 이서국 사람들의 이마에는 열이 식지 않는다쉬지 않고 울어대는 문풍지달빛을 물어뜯는 삽살이의 앞 발이제 그림자에 놀라 허공을 할퀴고 있다 *신라 제14대 유례왕(..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