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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 이수도 거제도의 이수도 2022년 5월 12일, 거제도 내의 작은 섬인 이수도(장목면 시방리)를 찾았다. 배에서 내려 이수도로 들어갔다. 배를 타는 시간은 7분 정도, 아주 가까운 곳이었다. 언덕에서 내려다본 정경, 아주 정감이 가고 깨끗한 섬이었다 섬을 한 바퀴 도는데 2시간 정도 걸린다. 가는 도중에 형제들이 한 컷. 전설이 있는 용머리 바위 낙조가 장괸이었다 세 자매가 운영하는 숙소 - 마침 우리도 형제 남매가 여행을 하면서 세 자매가 운영하는 숙소에 묵었으니 인연 같았다. 아주 깨끗하고 친절하며 음식도 참 좋았다. 추천을 하고 싶은 곳이다. 이수도 앞에 있는 매미성(거제시 장목면)이다.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백순삼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여러 해에 걸쳐 천년바위에 쌓아올린 ..
청도 원리, 적천사 가는 길 적천사 가는 길 행전 박영환 2022년 4월 2일, 청도문화연구회 회원들이 청도군 청도읍 원리에 위치한 적천사를 찾아 나섰다.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모임을 가지지 못하다가 이번에 용기를 내어 모임을 갖게 되었다. 아침 09:00 옛 청도읍사무소(현재는 임시 주차장)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김밥이며, 생수 등을 지급 받아 각자 배낭에 넣고는 출발했다. 일단은 차로 보현사 위 고개마루까지 가서 아래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했다. 이날 안내는 박윤제 회장(前 문화원장)이 맡았다. 박회장은 적천사에 관한 내용을 유인물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설명했다. 적천사는 임진왜란 때는 승병들이 머물던 곳이기도 하려니와 일제 강점기에는 항일 독립운동 자금 모금 장소로 활용되던 곳이다. 그러던 중 일본 헌병대가 불을 지르는 통에 절..
전남 강진, 사의재 전남 강진 사의재 행전 박영환 2021년 12월 1일 김영랑 생가를 둘러본 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丁若鏞) 선생이 전라남도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머물던 주막집인 사의재(四宜齋)를 찾았다. 선생은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주막집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4년 동안 이곳에 머물며 《경세유표(經世遺表)》 등을 집필하고 제자들을 교육했다. 사의재란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이라는 뜻으로, 네 가지는 곧 맑은 생각과 엄숙한 용모·과묵한 말씨·신중한 행동을 가리킨다. 2007년도에 강진군이 다산실학 성지(聖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강진읍 동성리의 옛터에 복원하였다고 한다. 먼저 만난 곳은 청조루이다. 청조루 사의재 주변 사의재 주변 사의재四宜齋에서 행전 박영환 동장군 칼바람 이엉에 스며들어 전설같은 슬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