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남 강진 김영랑 생가 전남 강진 김영랑 생가/ 행전 박영환 2021년 12월 1일 (수) 전남 강진의 김영랑 생가를 찾았다. 오래 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강진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다시 찾게된 것이다. 김영랑은 국어교과서에 '모란이 피기까지'를 비롯하여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오매 단풍 들것네' 등 작품이 소개되어 있고 그 이외에 널리 애송되는 작품이 많은 분이기에 퍽 친근감이 가는 작가이다. 김영랑은 소월과 같은 민족시인으로 전통적인 기다림의 정서를 시로 잘 승화했을 뿐더러 적이 저항적인 요소를 지닌 시 미학을 이루었다. 겨울모란 - 영랑 생가에서 모란은 겨울에게 자기를 내어주면서 계절을 지우고 있다 떨어진 낙엽은 바람에 날리면서 몸채를 지나 사랑채로 흩어진다 문풍지가 조용히 떨고 있는 속 여윈 나목을.. 강원도 평창, 이효석 문학관 이효석 문학관 2021년 11월 4일, 강원도 평창 봉평면에 있는 이효석 문학관을 찾았다. 마침 절정이던 단풍철이 약간 수그러지면서 낙엽들이 뜰이며 계단에 쌓여 있어 님의 '낙엽을 태우면서' 수필이 생각났다. 사실 '이효석' 하면서 단연 '메밀꽃 필무렵'을 제일 먼저 떠올리지만 나는 그 못지 않게 '낙엽을 태우면서'도 좋아한다. 입구에 들어서서 올라가는 길에 제일 먼저 만난 표지석은 역시 '메밀꽃 필무렵'이었다. 이효석의 호는 가산(可山)이며 강원도 평창(平昌)에서 출생하였다. 경성제1고등보통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단편《도시와 유령》이 발표됨으로써 동반작가(同伴作家)로 데뷔하였다. 계속해서 《행진곡(行進曲)》 《기우(奇遇)》 등을 발표하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하늘 목장 강원도 평창 대관령 하늘 목장 2021년 11월 4일 강원도 평창 대관령에 위치한 하늘목장을 찾았다. 이곳은 해발 800m가 넘는 대관령 고지대에 있으며 총 면적은 1만㎡로 여의도 면적의 약 4배에 달한다고 한다. 1974년 당시 한일시멘트그룹의 한일산업에서 초지를 조성하여 한일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뒤, 2014년 9월 체험목장으로 일반에 개방하면서 가장 넓고 가장 높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지금의 대관령 하늘목장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이곳에는 젖소 400여 마리와 한우 100여 마리, 면양 100여 마리, 말 40여 마리 등을 방목하여 친환경적으로 사육하면서, 연간 1,400t에 달하는 1등급 원유와 청정 한우를 생산한다. 트랙터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트랙터가 32인승 포장.. 이전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