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산청, 남명기념관 청도문협산청지역 문학기행 2) 남명기념관/ 행전 박영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전시관 지리산 빨치산 토벌전시관 행전 박영환 2022년 4월 30일(토), 청도문인협회 회원들이 산청지역 문학기행에 나섰다. 먼저 들린곳이 '지리산 빨치산 토벌 전시관'이다. 이곳은 지리산 중턱에 자리 잡은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의 중산관광단지 내에 있다. 사실 산청지역을 여러 번 찾았지만 이곳에 온 것은 처음이다. 이곳은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지리산을 중심으로 활동한 빨치산(조선인민유격대)을 주제로 만든 전시관이다. 거액의 돈을 들여 조성한 곳으로 전시관은 2층이었으며 야외 전시장도 따로 있었다. 1층 역사실에는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발발 전까지의 기간에 걸쳐 빨치산이 형성된 배경과 빨치산 관련 사건 등을 보여 주고, 2층 생활실과 산청과 지리산실에서는 지리산에서의 빨치산과 토벌부대 생활상과 지리산이 간직한 .. 대구 계산동, 시인 이상화 고택 대구 계산동 시인 이상화 고택 행전 박영환 2022년 9월 1일(목), 대구시 중구 계산동 소재, 이상화 고택을 찾았다. 대구시 중구 서문로 2가 11번지에서 부친 이시우, 모친 김신자의 차남으로 태어난 이상화는 한국 근대사에서 너무도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이상화가 살다간 시대는 일제 강점기 암흑시대였다. 조국의 아픈 현실을 통감하여 저항정신을 시에 담아 표현한 시인이자 나라와 겨례의 고통을 해방시키고자 고뇌하고 행동한 애국지사이다. 이상화는 서슬 퍼런 일제 치하에서도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고 조국 해방을 염원하며 울분과 통곡의 심정으로 '시인에게', '통곡', '역천', '뻬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해를 먹다', '나의 침실로' 등 혼이 담긴 보석같은 빛나는 저항시를 남겼다. 상화는 19.. 이전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