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산청, 산청요 청도문인협회 산청지역 문학기행(5) - 산청요 행전 박영환 '산청요'를 찾았다. 이곳은 민영기 선생이 분청사기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소강 민영기 선생은 400여년 전 일본에 빼앗겨 일본의 국보가 된 '조선사발'인 '이도다완'을 원형에 가깝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데 일본의 총리를 지낸 '호소가와 모리히로'가 도예를 배우기 위해 4번이나 찾았다고 한다. 사발 중에서도 '찻사발'이 주를 이룬다. 경남 산청, 겁외사 청도문협 산청지역 문학기행 4) - 겁외사 행전 박영환 성철 스님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법어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이다. 이 평범한 말씀 속에 자신과 중생들에게 전달하는 의미가 집약되어 있다. 성철 스님은 승려는 수행만이 중생을 위하는 길이라며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암자에 칩거, 정진수도에만 전념했던 현시대의 대표적인 선승이다. 이곳은 스님의 생가 안채와 사랑채, 외삼문 등이 세워졌으며, 성철스님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겁외사는 불교성지로서 많은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남 산청, 대원사 계곡길 오랜만에 싱그러운 계곡길을 걸었다. 그런데 시간관계상 대원사까지는 가지 못하고 아쉽게도 중간에 돌아왔다.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