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문인협회 산청지역 문학기행(5) - 산청요
행전 박영환
'산청요'를 찾았다. 이곳은 민영기 선생이 분청사기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소강 민영기 선생은 400여년 전 일본에 빼앗겨 일본의 국보가 된 '조선사발'인 '이도다완'을 원형에 가깝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데 일본의 총리를 지낸 '호소가와 모리히로'가 도예를 배우기 위해 4번이나 찾았다고 한다.
사발 중에서도 '찻사발'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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