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산동 시인 이상화 고택
행전 박영환
2022년 9월 1일(목), 대구시 중구 계산동 소재, 이상화 고택을 찾았다.
대구시 중구 서문로 2가 11번지에서 부친 이시우, 모친 김신자의 차남으로 태어난 이상화는 한국 근대사에서 너무도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이상화가 살다간 시대는 일제 강점기 암흑시대였다. 조국의 아픈 현실을 통감하여 저항정신을 시에 담아 표현한 시인이자 나라와 겨례의 고통을 해방시키고자 고뇌하고 행동한 애국지사이다.
이상화는 서슬 퍼런 일제 치하에서도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고 조국 해방을 염원하며 울분과 통곡의 심정으로 '시인에게', '통곡', '역천', '뻬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해를 먹다', '나의 침실로' 등 혼이 담긴 보석같은 빛나는 저항시를 남겼다.
상화는 1943년 4월 25일, 위암 악화로 향년 43세 일기로 1939년부터 살아온 이곳 계산동 2가 84번지에서 숨을 거두었다.
폭풍처럼 살다 간 43년의 생애 동안 그가 남긴 업적은 지금 이땅에 살고 있는 우리로 하여금 또 다시 민족혼과 시대정신을 일깨우게 한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남 산청, 대원사 계곡길 (0) | 2023.01.09 |
|---|---|
| 지리산 빨치산 토벌전시관 (0) | 2023.01.09 |
| 경남 울주, 자수정 동굴나라 (1) | 2023.01.09 |
| 독립운동가 - 박열 의사 (0) | 2023.01.09 |
| 경남 거제, 외도 (0) | 202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