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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양사재 유감 登 養士齋有感 행전 박영환 養士高齋達府東 양사재 높은 재사는 대구 동쪽에 있고明倫傳統古今同 명륜의 전통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如新手澤無雙處 선현의 손길과 자취는 새 것처럼 빛나 둘도 없는 곳에藏秘書篇第一功 비서를 간직하는 것이 제일 공이다獎孝勸忠成美俗 효를 권장하고 충을 권하는 아름다운 풍속이 이루어지고慕賢希聖振良風 어진이를 사모하고 성현을 희구하니 훌륭한 기풍이 이어지네也知瑞氣堂前滿 상서로운 기풍 당앞 가득한 것 알겠노니更照奎星永不窮 규성이 더욱 비추어 그 복은 끝없이 이어지리라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5)문학과 덕행이 높았던 통훈대부 예예충(芮禮忠) 선생의 봉강재(鳳岡齋)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55)문학과 덕행이 높았던 통훈대부 예예충(芮禮忠) 선생의 봉강재(鳳岡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이서면 대전2리에 자리 잡고 있는 봉강재를 찾았다.이곳의 배향 인물은 예예충(芮禮忠) 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의흥(義興)으로 통훈대부였으며 유림들 사이에 문학의 본보기가 되었고 덕행 또한 높아 여러 사람들이 따랐다. 공은 고려조 찬성사(贊成事)로 부계군(缶溪君)에 봉해진 낙전(樂全)의 후예로 고조는 전라도 관찰사, 한성우윤(漢城右尹)을 지낸 수몽헌 승석(守夢軒 承錫), 증조는 경주부윤(慶州府尹)이었던 충년(忠年)이고 아버지는 어모장군(禦侮將軍)으로 대전리에 입향한 극양(克讓)이다. 1936년에 창건하고 1950년에 중건한 봉강재..
힐링 2025 한.중 콘서트(1) 힐링 2025 한.중 콘서트(1) 2025년 12월 6일(토) 오후 3시부터 청도군 수련관에서 힐링 2025 한.중 콘서트가 열렸다. 주최는 경상북도 중국문화원이었으며 주관은 경상북도 중국문화원, 유경예술단, (사)한국국제교류진흥원이었고 후원은 경상북도,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 대구문화원, 아름다운 찻자리(사) 종정차문화회 려원정다례원 이었다. 공연 프로그램은 1부 淸 - 맑은 사람들과 2부 靑 - 푸른 고을에서 3부 晴 - 희망을 품다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淸 - 맑은 사람들과앙상블 화소 - 아름다운 나라,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야금 한순영, 거문고 양재경, 생황. 피리 최윤재, 해금 정수아, 신디자이저 윤시은和昭는 화합하고 밝고 아름다운 뜻을 의미한다. 가야금, 거문고 피리, 해금, 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