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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군 표충사 2025년 4월 6일(일), 경남 밀양에 소재하는 표충사를 찾았다. 표충사를 찾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여려 차례 왔지만 사명대사의 호국 정신이 서린 사찰이라 올때마다 새롭고 경건한 마음으로 옷깃을 여미게 한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참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성지순례를 하는 차량만 해도 수십대에 이를 정도였다.
청도 납닥바위 쉼터 청도 납닥바위 행전 박영환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는 납작 엎드렸다그것이 그의 삶이었고 사랑이었다과거 길에 오른 영남의 선비를 품어 푹 쉬어가서 급제하라고 등을 두드렸고공물을 운반하는 동래부와 밀양부 역인들의 지친 다리를 주물러 주었고정오가 되면 대구에서 오는 길손과 밀양에서 올라오는 길손들이 담배 한 모금에 담소를 나누게 했다오륙십명은 거뜬히 품어서 쉬게 하던 바위절벽 아래 청도천 맑은 물이 감돌아계절의 풍경을 그려주었고노거수 아래 찬물샘 한 바가지로 목을 축이면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던 곳그의 품에 안기면 언제나 꽃과 나비와 새들이 춤을 추었다그러던 그에게 때아닌 수난이 다가왔다경부선 철도 부설시 매몰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되어 너무 안타까웠다청도사람들은 귀한 보물을 잃어버린 듯가슴 한구석이 비어 있..
경남 언양 3.1절 기념 4.2 만세 재현 행사 2025년 4월 2일, 언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마침 제106주년 언양 4.2만세운동 기념 시가행진 재현 행사가 열려 몇 장 담았습니다.   만세 운동은 서울에서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은 천도교 계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언양 장날 거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