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41)후학들을 훈도하며 덕행이 높았던 손성운(孫聖運) 선생의 모선재(慕先齋)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41)후학들을 훈도하며 덕행이 높았던 손성운(孫聖運) 선생의 모선재(慕先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풍각면 월봉2리(묘봉 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모선재(慕先齋)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손성운(孫聖運) 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며 자는 경숙(敬淑)이다. 1781년(정조 5)에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공은 뜻한 바가 있어 월봉리로 이거한 밀양 손씨 좌사전공 5세손 태보파(台輔派)의 청도 입향조로 후학들을 훈도하는 속에 덕행이 높았다. 밀양 손씨 시조는 손순(孫順)이다. 그는 신라 흥덕왕 10년에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자식을 묻으려 한 효행이 왕에게 알려져 신라의 국효(國孝)로 일컬어졌고, 월성군(月城君)에 봉해졌다..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40)밀직부원군(密直府院君) 중미(中美)의 후예인 박기열(朴基烈) 선생의 경모재(敬慕齋) 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40)밀직부원군(密直府院君) 중미(中美)의 후예인 박기열(朴基烈) 선생의 경모재(敬慕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이서면 금촌리에 소재하는 경모재(敬慕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박기열(朴基烈, 1770∼1844) 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며 자는 원보(元甫)이다. 공은 경산군(慶山郡) 고산면(孤山面) 욱수동(旭水洞)에서 출생하였으며 일찍이 산수가 아름다운 금촌(琴村)으로 택거(擇居)한 밀양박씨 과천공파(果川公派) 청도 입향조이다. 공은 태사공(太師公) 언부(彦孚)와 밀양박씨 12 중조의 한 분인 중미(中美, 고려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난을 평정하여 대광보국숭록대부, 밀직부원군 봉작을 받았으며 중서령)의 후예이다.. 청도 납닥바위 청도 납닥바위 행전 박영환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는 납작 엎드렸다그것이 그의 삶이었고 사랑이었다과거 길에 오른 영남의 선비를 품어 푹 쉬어가서 급제하라고 등을 두드렸고공물을 운반하는 동래부와 밀양부 역인들의 지친 다리를 주물러 주었고정오가 되면 대구에서 오는 길손과 밀양에서 올라오는 길손들이 담배 한 모금에 담소를 나누게 했다오륙십명은 거뜬히 품어서 쉬게 하던 바위절벽 아래 청도천 맑은 물이 감돌아계절의 풍경을 그려주었고노거수 아래 찬물샘 한 바가지로 목을 축이면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던 곳그의 품에 안기면 언제나 꽃과 나비와 새들이 춤을 추었다그러던 그에게 때아닌 수난이 다가왔다경부선 철도 부설시 매몰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되어 너무 안타까웠다청도사람들은 귀한 보물을 잃어버린 듯가슴 한구석이 비어 ..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