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상사 길상사 행전 박영환 2016년 3월 29일(월), 길상사를 찾았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요정인 대원각에서 불법의 향기로운 도량으로 바뀐 곳이다. 서울 지리에 별로 밝지 못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별로 어려움없이 올 수 있었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한성대역에 내려 6번 출구를 나와서 2번 마을 버스를 이용하니 절문 앞에 내려주었다. 길상사는 무소유의 도량이다. 길상화(吉祥華, 본명 김영한) 보살이 1987년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생애의 아름다운 회향을 생각하고 질곡의 생애 속에 평생 모은 7 천 여평의 대원각을 절터로 만들어 주기를 발원하고 아낌없이 무주상보시한 것이다. 그분은 "나 죽으면 화장해서 눈이 많이 내리는 날, 길상헌 뒤뜰에 뿌려주시오" 라는 유언을 남기고 1999년 11월 육신의 .. 우리 옛돌 박물관 우리 옛돌 박물관/ 행전 박영환 2016년 3월 29일(월), 서울 성북동 소재 우리 옛돌 박물관을 찾았다. 이 박물관은 옛 돌 조각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2015년 문을 열었다. 한성대 6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2번을 탔다. 이곳 주변은 세계 각국 대사관 관저가 있는 곳이기도하다. 그리고 주변에 길상사와 한국 가구 박물관도 있다. 목욕재계, 염화미소,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무인시대등 다양한 조각이 전시되어 있었다. 신라 시조대왕 춘향대제 신라 시조대왕 춘향대제/ 행전 박영환 신라 시조대왕(박혁거세)의 춘향대제(春享大祭)가 춘분일인 2016년 3월 20일 경북 경주시 포석로 숭덕전에서 전국의 수많은 박씨 종친들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우리 청도 밀양박씨 종친들도 신라오능보존회 청도지부를 주축으로 각 읍면 단위별로 버스를 대절하여 참가했는데 저도 그 일원이었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여 9시 30분 경 도착했는데 그 때 이미 수많은 차량들로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 들어갈 공간이 없었습니다. 먼저 시조대왕 능을 찾아 절을 올린 뒤, 대제를 올릴 숭덕전으로 갔는데 정전 안에는 자리가 협소하여 제사를 올리는 이사장 및 헌관, 참봉 등 대표분들만 들어가고 그외 사람들은 대형 멀티비젼을 통해서 제사 장면을 보면서 참여할 수밖에.. 이전 1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448 다음